00:00검찰이 장모 씨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경찰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8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제주경찰청과 서부경찰서에 대해서 강제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거죠?
00:16네, 그렇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5제주경찰청에는 검사와 수사관 5명이 투입돼 컴퓨터 수사 전산 자료와 기록 등을 집중 확보하고 있습니다.
00:33제주서부경찰서에 있는 4명이 투입됐는데 오전 중 서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9검찰은 구속 송치된 제주서부서 부모경장의 실종사건 호위종결 혐의와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보고 과정 등 관련자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00:50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2그런데 오늘 압수수색 대상에는 제주경찰뿐 아니라 서울경찰청 본청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9검찰은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06부경장은 30대 여성 장모 씨와 60대 남성 등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도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전산망의 호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고
01:15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17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
0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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