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큼 다가온 가을, 자연휴양림과 도심 유원지 등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7사뭇 선선해진 공기를 마시며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00:11휴일 모습 김기수 기자입니다.
00:16바람에 펼쳐진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00:20흔들거리는 다리를 걸으며 산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부쩍 달라진 공기를 만끽합니다.
00:26이른 가을을 느끼려는 방문객들로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림의 출렁다리는 활기를 띄었습니다.
00:44선선한 날씨 속 동물원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도 아닌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00:50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난 아이들, 샘솟은 호기심에 눈망울이 빛납니다.
00:57부모님들은 이런 모습을 하나라도 더 담기 위해 연신 휴대전화의 카메라 버튼을 누릅니다.
01:03저희가 아기가 동물원에 동물 보는 걸 너무 좋아해가지고 집도 너무 가까워서 놀러왔는데 금액도 많이 비싸지도 않고 날씨도 너무 좋아가지고 아기들
01:12산책하는 겸에서 나왔어요.
01:14원판을 던지자 낙하지점을 향해 순살같이 달려간 강아지가 잽싸게 잡아냅니다.
01:20탁 트인 잔디밭에선 반려견과의 여유로운 산책이 한창입니다.
01:24다 같이 들어간 수영장에선 늦더위를 식히며 색다른 가을맞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01:40가을이 짙어지는 주말 시민들은 휴양림과 도심 유원지 등에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에너지를 얻어갔습니다.
01:47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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