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구장에서도 AI를 이용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00:04KT 위즈는 장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AI로 학습시켜서 활용하고
00:08선수들의 AI 영상을 만들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14정현우 기자입니다.
00:18오늘의 선발 투수를 소개하자 야구장에서 터져나오는 한우성
00:22오늘의 선발 투수를 소개합니다. 고연트
00:30관객을 쥐락펴락하는 이 장래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KT가 AI 음성합성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00:38힘있게 해달라는 명령어에는 목소리를 높이고
00:41수원 KT 위즈의 선발 레인업을 소개합니다.
00:46차분하게 말하는 것도 자유자재로 가능합니다.
00:49국민 의뢰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00:53실제 장래 아나운서가 휴가로 자리를 비울 경우를 대비해 AI의 음성을 학습시켜둔 겁니다.
01:01지난 7월 초부터 두 달가량 KT 위즈 수원구장에서 활용됐는데
01:06실제 아나운서의 목소리나 어조랑 똑같아 알아차리지 못했던 반응이 많습니다.
01:23그 밖에도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구현해 만든 경기장 안내 영상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01:36관중들이 각자 원하는 응원 손피켓을 AI로 만들어서 인쇄해주는 부스까지
01:42KT는 수원 AI 스타디움을 찾는 관중들이 직접 AI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01:49자사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01:54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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