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던 휴일, 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
00:04자연휴양림과 도심 유원지 등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0김기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4바랄에 펼쳐진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00:19흔들거리는 다리를 걸으며 산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부쩍 달라진 공기를 만끽합니다.
00:24이른 가을을 느끼려는 방문객들로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림의 출렁다리는 활기를 띄웠습니다.
00:43선선한 날씨 속 동물원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도 아닌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00:48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난 아이들, 샘솟은 호기심에 눈망울이 빛납니다.
00:55부모님들은 이런 모습을 하나라도 더 담기 위해 연신 휴대전화의 카메라 버튼을 누릅니다.
01:13원판을 던지자 낙하지점을 향해 순살같이 달려간 강아지가 잽싸게 잡아냅니다.
01:18탁 트인 잔디밭에선 반려견과의 여유로운 산책이 한창입니다.
01:23다같이 들어간 수영장에선 늦더위를 식히며 색다른 가을맞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01:28저희는 강아지가 수영하는 걸 좋아해서 매 주말마다 여기 오는데요.
01:34이렇게 재밌게 잘 놀고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니까 너무 좋아요.
01:39가을이 짙어지는 주말 시민들은 휴양림과 도심 유원지 등에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에너지를 얻어갔습니다.
01:46YTN 김규수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01: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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