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홍수 12일째지만 간간이 전해지는 기적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에 우리 긴급구호대도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09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 장관을 만나 수색작업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00:15홍성기 기자, 긴급구호대가 오늘 어느 지역을 수색합니까?
00:20네, 우리 정부 해외 긴급구호대는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위협된 부근 터널 수색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00:26위협된 부근 터널은 어제 우리 구호대가 네팔 구조대와 함께 수색작업을 벌여서 중국인 생존자 한 명을 구조한 곳인데요.
00:35이 생존자를 처음 발견해 생사를 확인하고 터널 밖으로 구출한 게 우리 구조대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2네팔 대홍수가 일어난 지 벌써 12일째지만 이처럼 기적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이 이어지면서 우리 긴급구호대는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작업에 더욱 박차를
00:52가하고 있습니다.
00:52위협된 인근은 우리 국민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수색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1:00구호대는 이와 함께 우리 국민 10명이 대피했다가 구조된 파워하우스 부근과 옐로 브릿지 인근 지역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01:08옐로 브릿지는 우리 국민 실종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무동 캠프와 파워하우스 사이에 있는 지역입니다.
01:16구호대는 다만 네팔 측의 불어로 육로를 통한 지상 수색은 실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1어제 네팔 측은 현지 산악 지형이 워낙 험난하고 우기로 약해진 지반이 무너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우리 구호대의 지상 수색을 허락하지
01:30않았습니다.
01:31이 때문에 우리 구호대는 네팔 군의 협조를 받은 헬기 수색과 자체적으로 보유한 드론을 통한 공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39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우리 시간으로는 조금 뒤인 오후 2시 15분에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받고 우리
01:48국민 수색 작업에 대한 네팔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01:52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성기입니다.
01: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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