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말라며 호르무즈헤어 파병을 고심하는 한국 정부를 겨냥해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위험한 선택엔 심각한 결과가 따를
00:11수 있다며 이례적으로 한글 메시지까지 공개했습니다. 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위험한 선택엔 대가가 따른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례적으로 한글이 담긴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00:30호르무즈헤어 파병을 저울질하는 한국 정부를 향한 경고성 메시지로 보입니다.
00:36한국과 64년 넘게 이어온 상호존중 바탕의 우호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란이 미국의 전쟁 범죄에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7특히 호르무즈헤어에서 주둔이나 작전 참여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54공식 브리핑에서도 한국을 콕 집어 군사 침략에 공모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01한국의 전쟁 범죄에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4앞서 이란은 한국의 파병 움직임이 알려지자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며 고위 당국자가 언급한 이후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1:23이 같은 이란의 경고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인 파병 압박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01:29미 에너지부 장관도 호르무즈헤업 안전을 위해 군사 자산들이 들어오길 바란다며 중동의 동백국들의 교속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01:39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헤업을 미국의 영토로 송포하겠다며 공언한 가운데 이란은 일대에 새로운 해상통제구역을 송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50오바마 정부 시절 국방장관을 지낸 리엄 파네타는 미국과 이란이 끔찍한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퇴소 6개월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02:03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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