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가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팀순위는 물론 개인기록 경쟁도 치열합니다.
00:06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왕 경쟁에도 관심이 쏠려 있는데요.
00:10어떤 선수가 후보군에 올라있는지 박순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5삼성의 일선발 호라도의 바깥쪽 공을 밀어 담장을 넘겨버립니다.
00:30올 시즌 신인왕의 가장 근접한 선수 한화의 중고신인 허인서입니다.
00:352020 시즌 입단 이후 상무에서 군문제를 해결한 뒤 올해부터 한화의 안방을 책임지며
00:43106경기에서 타율 2할 8푼 8리, 홈런 1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49수비 부담이 많은 포수가 3할 근처 타율에 20개 이상 홈런을 때려내면 사실상 신인왕을 붙일 수 있습니다.
00:582010년 두산 양의지의 16년 만에 포수 신왕이기도 합니다.
01:05이제 이 관중분들이 많은 곳에서 홈런을 치니까 이제 좀 더 좀 벅차오르고 오르고 이제 기분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01:18SSG의 고졸 신인 투수 김민준을 복병으로 꼽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01:24지난 6월 선발 데뷔전을 치른 이후 현재까지 선발 13경기에서 6승 2패, 평균 자책점 3.38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1:34특히 지난 7월 롯데전 6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역대 신인 투수 가운데 4번째로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확실하게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01:45고졸 루키 김민준 선수가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합니다.
01:52일찍 선발진에 합류했으면 신은왕은 물론 팀이 순위 경쟁에서도 훨씬 유리했을 것이란 아쉬움이 나올 정도입니다.
02:00하고 싶어서 하는 야구니까 자신감 있게 하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02:06자기 자신 믿고 해야 일단은 결과가 좋고 팀도 이기는 것 같아서 자기 자신만 믿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15밀어올립니다. 오른쪽. 높게 빠져서 발리갑니다.
02:18남짱!
02:21문정빈!
02:22긴스렉!
02:24LG의 신인 문정빈도 뒤늦게 신왕 후보에 합류했습니다.
02:292022 시즌 LG 입단 이후 병력 문제부터 해결하고 난 뒤 지난해 처음 1군에서 21경기를 뛰었습니다.
02:37올 시즌에는 지난 5월 1군 무대에 이름을 올린 뒤 타율 2R 오픈굴이 홈런 16개, 48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02:46특히 69호 경기에서 홈런 16개를 때려낼 정도로 엄청난 장타력을 뽐내며 LG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2:56파트 코치님들이 너무 선수들 개개인에 맞춤 약간 트레이닝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주셔가지고
03:03좀 더 시즌 중에 좀 더 몸 관리 더 할 수 있고 힘 더 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신
03:08것 같아서 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10신인왕은 해당 시즌이나 5년 이내 입단한 선수 가운데 투수는 누적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아야 가격이 주어집니다.
03:22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는 신왕 경쟁이 시즌 막판을 뜨겁게 밟아보고 있습니다.
03:29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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