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 무주에서도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00:04화약 대신 자연재료를 활용한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8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00:11문상아 리포터
00:14전북 무주군에 나와 있습니다.
00:17뒤로 아름다운 불빛도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3지금 이곳은 타닥타닥 수짓하는 냄새로 가득합니다.
00:27불꽃이 꽃잎처럼 떨어진다는 낙화놀이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00:32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환상적인 풍경을 함께 바라보고 있습니다.
00:37무주 안성 낙화놀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불꽃놀이입니다.
00:43화약 대신 숯가루와 쑥, 소금 등 자연재료를 한지로 쌓아 낙화복을 만들었는데요.
00:49불빛이 춤추듯 떨어지고 그 모습이 물위에 비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00:54가을 밤에 수놓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1:03이날 슬비일까지 이어지는 무주 반딧불 축제에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환경문화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01:11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딧불이 서식지에선 9월이면 늦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고요.
01:17전시관을 통해 낮에도 신비로운 초록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01:21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26반딧불이라는 곤충이 빛을 낸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신기했고
01:31반딧불이가 정말 작은데 그 작은 반딧불이가 내는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생각보다 너무 이뻤고
01:37약간 밤하늘의 별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01:43성큼 다가온 가을의 초입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빛의 향연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01:48지금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