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밤하늘을 수놓는 2026,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조금 전에 시작됐습니다.
00:05화려한 불꽃이 연이어 피어오르면서 한강공원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00:10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수빈 기자.
00:14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입니다.
00:16네, 축제가 10분 전쯤에 시작됐는데 현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죠?
00:22네, 조금 전부터 이곳에는 펑하는 큰 소리와 함께 세계불꽃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0:28고요했던 서울의 밤하늘에는 크고 작은 폭죽들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00:33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모인 관람객들로 한강공원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00:40일찌감치 자리집은 가족, 연인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00:47환호가 이어지고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으며 오늘 밤에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00:53당신의 빛을 찾아서 를 주제로 오늘 이곳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한국,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대표 불꽃팀이 밤 9시까지 1시간 정도
01:03폭죽을 쏘아올릴 예정입니다.
01:07네,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모여서 위험할 수도 있을 텐데 경찰이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01:13네, 경찰은 먼저 주요 도로에 차벽을 세워 테러와 안전사고에 예방합니다.
01:20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에는 형사기동대를 배치하고 안표 단속 등 현장 단속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입니다.
01:29교통 통제도 함께 계속됩니다.
01:31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에는 경찰 4,500여 명이 배치됩니다.
01:37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 1.5km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원효대교도 이튿날 새벽 3시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01:465호선 여의나루역은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보할 예정입니다.
01:50서울시는 행사 전후 인파 부산을 위해 여의도 일대를 지나는 버스를 집중 배차합니다.
01:56지하철 5호선 18차례, 9호선 65차례를 운행을 늘리고 행사장 인근 21개 역사에 평소보다 최대 5배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02:08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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