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일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침몰하며 발생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주말에도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00:08예인선이 끌던 상선의 바닥까지 수색했지만 여기서도 나온 게 없었습니다.
00:13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태풍 영향으로 파도가 높고 물살이 거센 바다에서 해경경비함이 실종자를 찾습니다.
00:24가로 64km, 세로 32km로 잡은 수색 범위 안에서 항공기도 함께 수색에 투입됐습니다.
00:33지난 2일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뒤집힌 뒤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는 6명.
00:39수색작업이 나흘 넘게 이어졌지만 아직 유리품 한 점 못 찾았고 바다는 잔잔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00:56백사장을 따라 해경대원이 해안선을 살핍니다.
01:00갯바위와 어촌 구두까지 구석구석 다니며 실종자나 유리품이 있는지 찾습니다.
01:07풍랑주의보로 중소형 선박이 실종자 수색에 나설 수 없게 되자 해경이 수색인원을 해안에 더 배치한 겁니다.
01:15유리품이 남아있을지 모른다는 신뢰 같은 희망에 사고 선박이 예인하던 대형 상선 바닥도 해경이 수색했습니다.
01:24여기서도 나온 게 없어서 수색을 요청했던 실종자 가족 마음은 더 타들어갔습니다.
01:30예인선 선사는 현재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6km 수심 87m에 가라앉은 사고 선박을 인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01:42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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