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적같은 소식도 있었죠. 대웅수 9일 만에 기적적으로 2명의 생존자가 구조되면서 생존자 구조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08특히 발전소 내부에 상당한 인원이 여전히 생존에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당장 진입로를 확보하는 게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00:17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네팔 직원 2명은 모두 발전소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발견됐습니다.
00:28구조된 직원은 홍수 당시 통제실에 40명가량 모여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35일부가 급류로 휩쓸려갔다면 내부 터널이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만큼 안쪽 깊숙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00:53네팔 당국도 4, 50명 정도가 여전히 살아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59다만 진입로 확보가 제일 문제입니다.
01:03여전히 입구가 두꺼운 진흙층이나 파손된 구조물로 막혀 있어서 내부로 들어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24현지 구조대는 우회로를 찾기 위해 드론으로 진입 지점을 찾는 수색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01:32다만 현장이 워낙 험준한 지형인데다 날씨도 유동적이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1:40네팔군은 앞서 우리 구조대에 도보 수색 요청을 위험하다며 만류했습니다.
01:47발전소 수색 과정에 시신도 잇따라 수습하면서 네팔 홍수로 숨진 사람은 1,300명을 넘었습니다.
01:55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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