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이 이른바 한국판 패트리어스로 불리는 천궁추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해야 한다는 주장의 칼럼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공유했습니다.
00:10호르무즈 헤어 파병 요청에 이어 한국을 또 압박하려는 의도일 수 있어서 추가 언급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00:18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어떻게 우크라이나가 자체 패트리엄 미사일을 만들도록 도울 수 있나?
00:27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4일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공유한 마크 티센의 워싱턴포스트 칼럼 제목입니다.
00:37티센은 방공망이 무너진 우크라이나가 당장 요격미사일이 필요하다며 이른바 한국판 패트리어스로 불리는 천궁추를 팔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48한국이 전쟁 중인 국가에 무기를 줄 수 없다지만 이미 이란과 전쟁 중인 아랍에뮤니티에 팔고 있다는 논리로 정당화했습니다.
00:58한국 국익에도 부합한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01:02우크라이나 공격에 동원된 북한 미사일을 상대로 천궁투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10무엇보다 호르무즈 파병 지원을 거부한 한국에 트럼프가 화가 나 있다며 관계를 개선할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18실제로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 수위를 높여왔던 트럼프는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01:40기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는 강경 우파 농객으로 트럼프 SNS에 종종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01:48최근 트럼프 일기 시절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도 한국산 요격 미사일을 미국을 통해 우회 재현할 수 있다며 비슷한 주장을
01:58내놨습니다.
02:12트럼프 대통령은 칼럼을 공유한 SNS에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관련 후속 발언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02:20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카드로 공유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28그동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한국의 반공체계 지원을 거듭 요청해 왔지만 러시아는 보복을 시사하며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02:40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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