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관위 특검팀이 곧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합니다.
00:04수사체비는 비교적 순탄하게 맞췄다는 평가인데,
00:08결과로 역량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0홍민기 기자입니다.
00:14선관위 관련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특검이
00:18오는 7일 최대 150일간 이어질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00:22현재까지는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00:26실무를 총괄할 특검보는 5명 중 4명이
00:30수사 경험이 있는 검사 출신으로 채워졌습니다.
00:34그러면서도 경찰과 판사, 공수처 경력 등
00:37다양한 배경을 고려했다는 분석입니다.
00:50이미 합수본이 초기 수사를 진행했고,
00:53정치 수사 편향성 시비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만큼
00:57인력 파견 역시 비교적 수월하게 이뤄졌습니다.
01:012차 종합특검팀이 출반부터 마무리까지
01:04인력 확보 문제에 난항을 겪은 것과 대조적입니다.
01:19속도전을 예고하면서 선관위 특검팀의 1호 수사 역시
01:23주목할 부분으로 꼽힙니다.
01:25앞선 내란 특검은 수사 착수와 동시에
01:27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 신병 확보에 나섰고,
01:30김건희 특검은 도이치 주가 조작 사건의 열세를 쥔
01:34삼보토건 주가 조작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01:38당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건을
01:41우선 과제로 선정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01:45석 달째 대치가 이어지는
01:46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에 대비한 보존 요청도
01:50선관위에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01:52이 밖에도 투표 통계 조작과
01:55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등의 외유성 출장,
01:58부정채용 의혹 등 수사 대상만 12가지에 달합니다.
02:02첫 단추를 비교적 잘 끼웠다는 평가를 받는
02:05선관위 특검팀.
02:06공정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02:08선관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지
02:11주목됩니다.
02:13YTN 호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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