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상황,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부 신속대응팀의 육상 수색과 헬기 수색이 시작이 됐습니다. 투트랙 수색이 본격화된 건데 어제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백승주]
그렇습니다. 지금 해당 접근지를 직접 파헤치는 인력, 그렇게는 아닌데 이제 거점 도시까지 접근을 했고요. 그 상태에서 전해지는 영상과 인터뷰, 그리고 도로도 차가 어느 정도 다니는, 그러니까 그 차가 아마 전체 도로를 다 다니지는 당연히 못할 건데요. 헬기의 거점에서 수송을 하고 지원을 하는 데는 숨통이 트인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9명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팀이 험준한 산길 우회로를 찾아 떠난 상황입니다. 영상 준비돼 있습니다. 이거 보고 이야기 나눠가겠습니다. 대홍수로 도로가 끊긴 탓에 험준한 산길을 5~6시간 동안 올라가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길이 굉장히 험한 것 같습니다, 보기에.
[백승주]
그렇습니다. 유실됐던 도로를 일부 펼쳐서 차로 이동을 하고요. 저 차로 이동도 가는 데까지 가고 육로 이동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지에서 현지인들 그리고 현지 네팔 군인들이 안내, 협조가 어느 정도 돼서 육로 접근도 사실 지도에도 없는 도로를 가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니까 우리 구조대의 안전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일단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드론을 이용해서 수색을 했는데 성과는 아직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도 헬기보다는 드론이 좀 더 세밀하게 촬영이 가능한 건가요?
[백승주]
지금 현재는 드론이 낮게 저고도로 촬영하게 되고요. 해상도가 상당히 높으니까 효과도 매우 좋고 또 이동이 용이하죠. 왜냐하면 네팔 당국도 하루가 멀다하고 인허가 같은 것을 오히려 왜 그런 어려운 부분을 억지로 사람이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하는데요. 지금 현재 당장 헬기가 접근을 해서 구조자를 내리지도 못하고 로프로 구조하는 이런 상황들. 또 이후에 저렇게 큰 물이 내려오는 상황에서 유실되는, 익수자를 구조하거나 수습하는, 사망자를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1182157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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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상황,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부 신속대응팀의 육상 수색과 헬기 수색이 시작이 됐습니다. 투트랙 수색이 본격화된 건데 어제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백승주]
그렇습니다. 지금 해당 접근지를 직접 파헤치는 인력, 그렇게는 아닌데 이제 거점 도시까지 접근을 했고요. 그 상태에서 전해지는 영상과 인터뷰, 그리고 도로도 차가 어느 정도 다니는, 그러니까 그 차가 아마 전체 도로를 다 다니지는 당연히 못할 건데요. 헬기의 거점에서 수송을 하고 지원을 하는 데는 숨통이 트인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9명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팀이 험준한 산길 우회로를 찾아 떠난 상황입니다. 영상 준비돼 있습니다. 이거 보고 이야기 나눠가겠습니다. 대홍수로 도로가 끊긴 탓에 험준한 산길을 5~6시간 동안 올라가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길이 굉장히 험한 것 같습니다, 보기에.
[백승주]
그렇습니다. 유실됐던 도로를 일부 펼쳐서 차로 이동을 하고요. 저 차로 이동도 가는 데까지 가고 육로 이동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지에서 현지인들 그리고 현지 네팔 군인들이 안내, 협조가 어느 정도 돼서 육로 접근도 사실 지도에도 없는 도로를 가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니까 우리 구조대의 안전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일단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드론을 이용해서 수색을 했는데 성과는 아직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도 헬기보다는 드론이 좀 더 세밀하게 촬영이 가능한 건가요?
[백승주]
지금 현재는 드론이 낮게 저고도로 촬영하게 되고요. 해상도가 상당히 높으니까 효과도 매우 좋고 또 이동이 용이하죠. 왜냐하면 네팔 당국도 하루가 멀다하고 인허가 같은 것을 오히려 왜 그런 어려운 부분을 억지로 사람이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하는데요. 지금 현재 당장 헬기가 접근을 해서 구조자를 내리지도 못하고 로프로 구조하는 이런 상황들. 또 이후에 저렇게 큰 물이 내려오는 상황에서 유실되는, 익수자를 구조하거나 수습하는, 사망자를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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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팔 상황, 이번엔 백승주 열린 사이버대 소방방지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5어서 오십시오.
00:05안녕하십니까.
00:07정부 신속 대응팀의 육상 수색과 헬기 수색이 시작이 됐습니다.
00:12투트랙 수색이 본격화된 건데 어제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00:16네, 그렇습니다.
00:17지금 해당 접근지를 직접 파헤치는 인력, 그렇게는 아닌데
00:21이제 거점 도시까지 접근을 했고요.
00:25그 상태에서 이제 전해지는 영상과 또 인터뷰 그리고 도로도 차가 어느 정도 다니는
00:30그러니까 그 차가 아마 전체 도로를 다 다니지는 당연히 못할 건데요.
00:35헬기의 거점에서 수송을 하고 지원을 하는 데는 좀 숨통이 트인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00:41네, 9명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팀이 험준한 산길 우회로를 찾아 떠난 상황입니다.
00:48영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00:50이거 보고 이야기 나눠가겠습니다.
01:21대홍수로 도로가 끊긴 탓에 험준한 산길을 탁니다.
01:255, 6시간 동안 올라가야 된다고 하는데 일단 길이 굉장히 좀 험한 것 같습니다, 보이게.
01:30네, 그렇습니다.
01:31유실됐던 도로를 일부 펼쳐가지고 차로 이동을 하고요.
01:35저 차로 이동도 이제 가는 데까지 가고 이렇게 육로 이동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01:40현지에서 현지인들 그리고 현지 네팔 군인들이 안내, 협조가 어느 정도 돼서
01:46육로 적분도 사실 지도에도 없는 도로를 가는 거거든요.
01:49그렇게 되니까 또 우리 구조대 안전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01:53일단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드론을 이용해서 수색을 했는데 성과는 아직 없는 상황이거든요.
02:00그래도 헬기보다는 드론이 좀 더 세밀하게 촬영이 가능한 건가요?
02:04네, 지금 현재는 드론이 아무래도 낮게 적어도로 촬영을 하게 되고요.
02:10해상도가 상당히 높으니까 그 효과도 매우 좋고 또 이제 이동이 용이 하죠.
02:15왜냐하면 네팔 당국도 하루가 멀다 하고 허가 이런 것 같은 거를 좀 오히려
02:19왜 그런 어려운 부분을 억지로 사나이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하는데요.
02:25지금 현재 이제 그 어떤 당장 헬기가 접근을 해서 구조자를 내리지도 못하고
02:31로프로 구조하는 이런 상황들.
02:33또 이후에 저렇게 큰 물이 저렇게 내리는 상황에서 유실되는,
02:37익수자를 구조하거나 수습하는, 사망자를 수습하는 그런 단계를 떠나서
02:42지표 상태를 이제 파악을 하고요.
02:45유실의 범위를 따져서 그 아래에는 이제 대형 토목 구조물이 있잖아요.
02:50그렇게 되면은 토목 구조물의 접근도 있고 또 위에서 지형도 살피고
02:54그렇게 되면 어떻게 우리가 생명선을 지금 만약에 실종자분들이 계시거나
02:59혹시나 계시다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우리가 찾아내서
03:04연결하는 그런 작전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03:06그런데 이제 람체 지역을 넘어서 둔체 도착을 했다는데
03:09왜 이 둔체 지역을 수습하는 겁니까?
03:11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03:13둔체 지역은 사메이 지금 네팔 당국으로서도 구조 거점이 되는
03:18행정 중심 쪽 도시가 되고요.
03:21그렇게 되니까 거기서도 지금 화면 보시면은
03:25파워하우스 캠프 그러니까 위어댐이 있고
03:27그 밑으로 내려오는 하류 부분에서
03:30우리가 맨 상류가 UT1이 위어댐 상류가 있으면
03:33그 밑에 파워하우스가 이제 발전기가 있는 부분인데요.
03:379.7km에 달합니다.
03:38도수터널 길이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이제 구호 물품 구조 장비가 도달할 수 있는 거점으로 삼고
03:45거기에서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현장 파악을 하게 되고요.
03:49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이제 구호팀이 지원이 되고
03:52이 구호팀은 우리 한국인 수색만을 위한 것은 아닌데
03:55추가적인 장비나 인력이 지원되면 또 적극적인 수색과 또 다른 작전을 펼칠 것으로 봅니다.
04:01네. 지금 계속 영상 보시고 계시지만 현장에 이제 토사로 뒤덮인 모습을 보실 수가 있거든요.
04:07숙소라든지 사무실도 완전히 이제 뒤덮여 버린 건데
04:10이 토사 진흙 때문에 사실 수색이라든지 진입하는 것조차도 쉽지 않을 것 같아 보이거든요.
04:16네. 지금 형태가 그렇습니다.
04:18지금 흐르는 지금 물을 보게 되면
04:21애초에 지금 재난 모습에서 저 상태에서 토성류가 밀려 들어와서
04:26가장 낮은 기존의 물 골짜기를 메운 상태가 되고요.
04:30그 상태에서 상류에 있던 언색고 고여있던 물들이 원류가 되기 시작하면서
04:34기존에 깊게 가장 깊은 곳은 메워져 있으니까
04:37그 측면에 새로운 물길을 만드는 모습들을 보여줘요.
04:41이런 상태에서는 이제 오히려 구조하기가 매우 어려운
04:45접근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04:46또 네팔 당국도 접근을 좀 막고 있고요.
04:50그런데 그런 부분이 되는데
04:51지금 현재 저 아무래도 육로가 구조에서는 제일 후진적이고 하는 경우가 되지만
04:58지금 현재도 전해지는 소식으로도 상당히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5:02어제 이 헬기 수색 과정에서 수력발전소 상류에 위치한
05:07위협된 주변을 착륙해서 촬영을 했는데
05:11아직까지는 특이 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05:14그리고 이제 우리 신속대유팀이 네팔군과 합동작전에 착수했다는데
05:18수색 범위 현재 얼마나 확장이 되는 걸까요?
05:23네, 지금 현재 애초에 사고 바로 다음 날 27일 날
05:27우리 현장 근로자분들 인터뷰 소식으로도
05:31상류에 있던 베이스 캠프 그리고 위협된 부분의 소실이 매우 컸습니다.
05:35그러니까 취수를 해서 물을 담아놓고요.
05:38그리고 그 위로 물을 원료시키기도 하지만
05:41그 내부로 매끄럽게 직경 6.5m의 터널을 만들어서 물을 끌어내리거든요.
05:47그러니까 상류의 소실이 90% 이상 소실됐다는 것도 일치하는 광경이고요.
05:52그 상태가 유지가 되는 거고.
05:54그런데 이제 이게 지어진 지가 4년, 착공한 지가 4년이 넘었습니다.
05:584년 반 정도 됐고 올해 완공 내년 시작인데
06:01그러다 보니까 엄청나게 큰 토목 구조물이죠.
06:04상류에서 밀려들어온 토석류가 이 터널을 메우기 시작했지만
06:08아까 영상에도 본다시피 단면적 전체를 메우는 게 아니고
06:11상부의 공간을 두고 상당히 좀 긴 기간 보여져서
06:16아직 그중에 10분의 1도 다 수색이 안 된 상태니까
06:19그런 내부 수색을 하고요.
06:21지표 상태에서 지금 토석과 위에서 날아오른 2차 재해
06:25이런 것도 예견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6:27그래서 두 가지를 대비하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06:29내부의 큰 공간의 파악과 접근 중요하다고 봅니다.
06:33네, 일단 신속대응팀이 네팔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06:38이런 분위기로 바뀐 이유는 뭘까요?
06:40네팔 쪽에서도 우리 측의 도움이 있어야 수색을 강화할 수 있는 걸까요?
06:45네, 그렇게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06:48네팔 당국도 처음에 망설이는 부분은 이해갑니다.
06:51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2015년 대지진 때
06:54외국의 구호를 적극적으로 요청을 했는데
06:5634국에서 2천여 명이 넘는 구호 인력들이 파견이 되고
07:01그리고 공황이 병목 현상을 일으키고
07:03어떤 나라는 발도 못 들일 정도로 했습니다.
07:06그런데 그렇게 되다 보니까 또 유언비워도 돌고 문제가 있긴 했지만
07:10초기에 그렇다고 해서 인력 구조를 거부하고
07:14또 헬기 임차로 수색도 하지 못하게 했던 부분은
07:18사실은 미숙한 부분입니다.
07:21그렇게 되는데 자력으로 할 수 있다.
07:24그리고 어떤 현금 지원이나 이런 창구로만 받겠다고 했다가
07:27하루 만에 또 입장을 바꿨고요.
07:30지금 현재 같은 경우도 카트만드 공식 언론에서도
07:33정부 당국이 외교적인 압박에 열었다고 하지만
07:37또 다른 면에서는 이제 재난의 규모가 실체가 드러나는 거죠.
07:42구조고 이제 수술도 해야 되고 복구도 해야 됩니다.
07:44그런 과정에서 지금 신원 파악도 안 되는
07:47200여 분의 3일 전에부터
07:50200여 분의 자국민들을 무용고 있는 분들을
07:53집단 매장을 하기 시작했잖아요.
07:54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매우 적극적인
07:58다국적 인프라 지원이 없이는
07:59해결이 안 된다고 느꼈기 때문에
08:01또 그렇게 손을 도움을 요청을 한다.
08:04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06네팔 당국에서는 이제 애초에
08:08네팔 지역 6곳의 수력발전소 터널에
08:11한 최소한 900여 명의 인원이 고립돼 있을 것이다.
08:15이렇게 발표를 했었는데
08:16이 수치를 이제 600여 명 노동자가 있는 것 같다.
08:20이렇게 수정을 했단 말이에요.
08:21그러니까 이거는 어떤 연유로 그렇게 수정을 했을까요?
08:24네팔 당국도 재난대응과 초기 정보 수집에서
08:28많은 실수를 보여줬고요.
08:30여러 외신의 외보들을 취합을 하면서
08:33잘못된 공식 발표를 계속 거듭했습니다.
08:37지금 933명이었다가 600명대로
08:39다시 또 500명대로 내려온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08:41그런 모습들만 보더라도
08:43아무래도 정보 수집 체계가 좀 혼선이 있었던 것 같고요.
08:46그러다 보니까 수집 체계가 아무래도
08:49신뢰성이 낮다 보니까 여러 언론들을 더하게 되고
08:52또 사망자를 빼게 되고 이런 혼선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8:55네. 그리고 이제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영상도 공개가 됐는데
08:59교수님도 보셨을 텐데 전문가로 봤을 때는 어떤 상황인 걸로 보이시나요?
09:04네. 지금 현재 터널 크기로 보면
09:09우리 UT1보다 조금 작은 모습으로는 보이는데
09:13하여튼 저 정도 규모에서 지금 위에서부터 흘러내려왔단 말이죠.
09:17그러면 공간이 우리 UT1 현장이 가장 깁니다.
09:219.7km 공간이 되고요.
09:23그럼 저 상류에서부터 흘러내려온 토성류와 이런 것들이
09:26밀고 내려오는 상황에서는 전부 다 막힌 상황이 아니고
09:30지금 하류로 이렇게 고여져 있죠.
09:32그렇게 보게 된다면 이게 밀폐된 수직 터널이기 때문에
09:37이게 사람이 다니거나 자동차가 다니면
09:39중간중간 환기를 통한 수직 이런 굴들을 따로 더 자주 두는데
09:43이런 것들은 그게 없습니다.
09:45그래서 지금 저렇게 약 지금 단면적의 50% 이상이 찬 상태로
09:49위에서부터 계속 내려왔단 말이죠.
09:52그렇게 되다 보면 중간중간 막힌 곳도 있고
09:55또 막힌 곳 뒤에 덜 채워진 부분도 있을 겁니다.
09:58그러니까 하나의 공간으로 끝까지 이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10:02여러 공간이 있는 상황이 되고요.
10:04그렇게 되면 지금 어떤 부분에서는 생존자가 계신다면
10:09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10:11산소는 공급이 될 수 있는 공간은 있다.
10:14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10:16그런데 이 안에서 작업을 할 때 생존자 확인을 위한
10:19뭔가 이런 발굴 작업 이런 것도 이루어져야 될 텐데
10:23구체적으로 어떤 작업들을 하게 되는 겁니까?
10:25그런 부분 때문에 지금 현재 접근한 것이
10:29공식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네팔 군 당국에서
10:32우리보다 하류에 있던 현장에 진입을 하는 모습이 보였고요.
10:36이제 350명까지 구조가 이렇게 소식이 전해지는데
10:39그렇게 적극적인 영상들은 전해지지 않고 있어요.
10:43사실은 어떤 통제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0:45그런 부분이 있고 또 그다음에 인도에서 지원을 받은
10:48소위 예전부터 쥐가 구를 파듯이 광부가 혼자서 아주 조그맣게 하던 구조를 봤는데요.
10:58물론 약 3년 전에 인도에서 더 유사하게 터널 붕괴 사고가 났을 때
11:0617일 만에 구조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11:0941명 전원이.
11:10그런데 그렇게 해서 도움을 받긴 했지만 아무래도 과학적인 탐사가 필요합니다.
11:14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내부의 구조를 파악을 해야 되는데
11:18가장 효과적인 것은 레이더 탐상입니다.
11:21비파괴로서 레이더파로서 돌아오는 파로서 내부 구조를 따지는 건데요.
11:27저런 게 이런 구호 장비로서는 짧게는 한 6m
11:30또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30m 이상까지 파악을 할 수가 있어요.
11:34내부에 구조물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니까
11:36그 상태에서 레이더 탐상으로 하게 되면
11:39에어 포켓이 어느 정도 길이로인지 알 수가 있는 거죠.
11:43그렇게 되면 거기에 구멍을 수직으로 뚫어서 작게 뚫어서
11:47산소를 공급해서 아직 연락이 안 닿는 실종자도
11:51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할 수가 있는 거죠.
11:54제가 계산을 잠깐 해보니까
11:56예를 들어 6.5m 직경이 우리 터널의 재원인데요.
12:01100m 길이의 터널에 10명이 완전히 밀폐돼서 고립이 돼 있다.
12:05그러면 산소만으로 본다면 2주까지도 생존을 할 수 있습니다.
12:09하지만 내부에 물 공급이나 저체온증이나
12:14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는 있지만
12:16가장 문제가 되는, 가장 우리 생명의 위해를 일으키는
12:21산소 공급에 큰 공간이 있다는 희망을 버릴 수가 없는 거죠.
12:25그럼 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본다면
12:27네팔 정부도 터널 안에 100여 명 이상은 생존해 있을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12:32이것도 역시 그러면 산소가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12:36네, 생존의 희망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39저 100여 명이라는 숫자는 애초에 250명 구조가 됐던
12:43UT3A 현장이 되는데요.
12:46내부의 공간을 발견을 하고 생존자분들은 구조를 했고
12:49그 다음에 증언으로 100여 명 정도 있다는 것이 전해졌는데
12:52아직 생존됐다는 신호는 못 받았어요.
12:55예를 들어 두드리는 소리라든가 안에 계신 분들의 연락이라든가
12:59그런 상태는 아니거든요.
13:00하지만 생존의 가능성을 보고 그 안에 산소를 공급하고
13:05이런 활동을 하는 겁니다.
13:07기간을 연장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렇습니다.
13:09그런데 그 안에 있는 경우에 그러면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13:14산소만 있으면 며칠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다.
13:18이렇게 역사를 한번 해볼 수가 있을까요?
13:20그래도 그 공간을 한번 따져봤습니다.
13:22그러니까 예를 들어 우리가 9.7km잖아요.
13:26그 중에서 깨끗한 100m, 그럴 수는 없겠지만
13:29깨끗한 100m에 10명이 있을 때
13:32보통 우리가 산소논도가 21%인데요.
13:3619% 밑으로 내려가면 판단력과 신체 능력이 떨어집니다.
13:40그래서 작업장 밀폐 공간 측정을 할 때
13:4319.5%를 한계로 정하거든요.
13:45그 정도로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정도까지도 하는데도
13:49그리고 또 이게 공항 상태에서는 호흡이 빨라집니다.
13:52그렇게 따져봐도 2주 정도 시간이 있습니다.
13:55그런데 2주가 무조건 확보된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13:58왜냐하면 일단은 저온 상태고요.
14:01또 그 상태에서 또 어떤 피로 상태, 다친 상태도 있을 수 있으니까.
14:06식량도 없을 것이고요.
14:07네, 그렇습니다.
14:07그래서 또 희망적인 부분은 지금 단면 상태에서도 보면
14:11토속류가 밀려 들어갔잖아요.
14:12그래서 칠레 광부 매몰됐던 사건에서도
14:17예를 들어 바위 틈에서 물을 핥아먹고 생존이 좀 길어질 수 있었다.
14:21이런 희망도 있는 부분이 있어요.
14:23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단정하고
14:27그리고 매우 구조대와 정부 인력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요.
14:33그렇지만 탐상을 해서 생존 확률을 높이는 작전을 펼침으로써
14:39희망을 가지는 것도 절대 논리적이지 않다.
14:44논리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4:46네, 앞서 잠깐 얘기해 주신 대로
14:47몇 년 전에 산사태로 터널 붕괴 있을 때
14:5017일 만에 당시 전원 구조되게 됐는데
14:53그럼 이렇게 지금 산소 주입 말고도
14:55물이라든지 식량을 좀 공급해야
14:58좀 더 그런 시간을 늘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15:00이거는 쉽지 않은 건가요?
15:02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인도에서 터널에서
15:0541명이 17일 만에 전원 생존된 경우에도요.
15:09그리고 칠레에서 광부들이 생존된 경우도 똑같습니다.
15:13그러니까 일단 생존이 확인된 상태에서
15:16재빨리 6인치, 한 뼘이 안 되는 직경의 파이프로
15:21공간을 만들고요.
15:23그 공간으로 산소를 전달하고
15:25그다음에 식수를 전달하고
15:27그다음에 식량, 생필품을 전달을 했습니다.
15:30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늘어난 거고요.
15:33우리가 심폐에서의 골든타임을 4분으로 봅니다.
15:36산소가 공급이 안 됐을 때 사람은 바로
15:38사망 시간은 짧아지게 되는 거거든요.
15:40그런데 그 산소와 물만 공급이 된다면
15:44골든타임은 72시간 이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거죠.
15:48그러니까 수의 매몰 현장에
15:50내부에 엄청나게 큰 공간이 있게 되고요.
15:53그 상태가 있기 때문에
15:55낙관, 낙관, 그러니까 이게 무조건 좋을 것이다.
15:59계실 것이다는 아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게 되는 겁니다.
16:01이번 경우에는 관여 통해서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16:05물이라든지 산소 이런 것들을 공급하는 게
16:08기술적으로 좀 어렵거나 혹은 무의미할 수 있을까요?
16:13내부의 공간과 그다음에 결국에는
16:18생존자분들에 대한 바이탈 탐사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는
16:22보이지 않는 공간, 파악되지 않은 공간에서의
16:26이렇게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16:27어떠한 이유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16:30그렇게 되는 부분에서는
16:32지금 현재 저렇게 대형 공간에
16:35그 증명을 보여줬잖아요.
16:36지금 60시간 만에 네팔 소녀가
16:39구조물에서 접근을 해서
16:41아무 공급이 없이 구조가 됐고요.
16:44또 그 하류에 있는 우리 발전소의
16:4770% 규모의 발전소에서
16:49수백 명이 구조가 됐고
16:51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6:53그러니까 희망의 메시지는 우리한테 계속 받고 있고요.
16:57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결과가 일어나더라도
17:00분명히 희망에 있는 기간만큼은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된다.
17:04말씀을 드리고요.
17:05네팔 당국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서
17:07이런 불필요한 소비가 없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7:11네. 그런데 이제 홍수로 떠내려온 잔해물이 너무 많아서
17:14터널 개방도 쉽지 않다고 하잖아요.
17:17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을 하시나요?
17:20네. 해당 구조물이 4년 6개월 전부터 착공을 해서 지어졌고요.
17:26그제서야 이제 80%, 85%의 공정률입니다.
17:29그렇게 되는 구조물의 상류에서 막대한 토소류가 밀어 들어갔을 때는
17:34이건 한두 달 만에 제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요.
17:37아마도 어떤 부분에서는 지금 현재 구조물을
17:41상당 부분은 그냥 폐기를 하고
17:43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겁니다.
17:45그런데 그런 부분에서는 전부 다 완전히 원상태로 복구는
17:49어떻게 보면 무미할 수도 있지만
17:50다시 말씀드리지만 내부 구조의 공간과
17:54그곳이 차 있는지 막혀 있는지
17:55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17:58희생자의 수수까지도 하는 과정은
18:01분명히 거쳐야 된다고
18:02거쳐야 되는 거죠.
18:05네.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 합계는
18:08결국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18:11아직까지 실종자 수도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18:13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거겠죠?
18:15지금 현재 중국 측 사망자 집계를 했을 때 최초로 1,000명을 넘어섰는데
18:20사실은 중국 측은 오히려 약간 공개하고 이런 부분이 더딘 부분이요.
18:26초기에 저도 보고 깜짝 놀랬던 국경검문서에서의 재난 영상은
18:31상류에서의 토소류가 중국 영토를 밀고 들어가는 부분이거든요.
18:34그런데 약 3일 동안 사망자 3명을 유지하고
18:37지금도 매우 소수로 이렇게 하고 있는 부분은
18:41전체적인 구조가 명확히 되었을 때만
18:45이렇게 소극적으로 밝히는 모습은
18:46오히려 중국이 좀 더 심합니다.
18:48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지금
18:50사망자분들의 상당수가
18:52아무래도
18:54실종자분들의 상당수가 어쩔 수 없이
18:56사망자로 집계가 되는 상황은
18:59어쩔 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19:00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9:02지금까지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지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9:0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9:08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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