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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의 이동경이 한국 선수 처음으로 2시즌 연속 10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동경은 정승현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직접 결승 골을 터트리며 팀의 2 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추가한 이동경은 K리그에서 2시즌 연속 10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한 첫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 선두 서울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클리말라의 극장골을 앞세워 전북을 누르고 조기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서울은 이날 인천을 꺾은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유지하면서,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3점만 보태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합니다.

부천 원정에 나선 제주는 갈레고에 동점 골을 허용하고 2 대 2로 비겼고, 대전은 후반 43분 이명재가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포항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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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축구 울산의 이동경이 한국선수 처음으로 두 시즌 연속 10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했습니다.
00:08이동경은 정승현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직접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16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추가한 이동경은 K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10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한 첫 한국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00:24K리그 선두 서울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클리말라의 극장골을 앞세워 전북을 누르고 조기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00:34서울은 이날 인천을 꺾은 2위 울산과의 승점차를 15점으로 유지하면서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3점만 보태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합니다.
00:44부천 원정에 나선 제주는 갈래구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로 비겼고
00:50대전은 후반 43분 이명재가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호황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00:56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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