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사청문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02김승원 후보자는 볼수록 잘된 인사라는 민주당 김민석 대표 발언에
00:07국민의힘은 자신이 있다면 청문회 증인 협조부터 하라고 정조준했습니다.
00:12김 후보자 검증 선동에선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00:18박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여야 협상이 불발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또 한 번 증인 없는 청문회로 치러집니다.
00:29국민의힘은 잘된 인사라고 자평하며 야당이 요구한 증인 44명 채택을 거부한 건 모순이라고 직격했습니다.
00:38민주당이 의혹을 밝히긴커녕 공익 제보자를 공격하고 김 후보자 방탄에만 골몰한다고 쏘아붙였습니다.
00:44김민석 대표는 민심과 정반대의 길을 택했습니다.
00:50이쯤 되면 단순한 민심 오독이 아닙니다.
00:54국민을 향한 오만한 선전포고입니다.
00:57김 후보자 검증에 여야 전선이 확대되면서 국민의힘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는 연대와 견제의 구도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01:06총리실 직원의 한 의원 기자회견 개입 논란엔 불법 사찰이라고 보조를 맞추면서도
01:12한 의원의 청문의원 투입 주장엔 공직 후보자 적격을 가리는 자리가 개인의 스포트라이트 무대가 되면 안 된다 분명히 선을 긋고 있는
01:20겁니다.
01:20김 승헌 후보자 신약 로비 의혹 수사자료 유출 의혹으로 민주당의 집중 포화를 맞는 한동훈 의원은 경찰의 관련 수사 착수에도 아랑곳하지
01:30않고 이빨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1:32경찰도 민주당 이빨이 되기로 작정한 거냐며 김민석 대표에게 지저놓고 물을 용기는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1:43민주당은 즉각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에 쓸 말이냐며 비공개 수사 기록을 유출한 한 의원이 있을 곳은 경찰청 조사실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01:51국민을 대신한다는 말로 자료 유출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마십시오. 남의 이빨을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본인 입부터 걱정할 때입니다.
02:05이런 가운데 김승헌 후보자는 국회에 보낸 답변서를 통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해 검찰총장을 통한 지휘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02:15다만 김승헌 후보자는 신약 로비 의혹을 포함 각종 논란 질의엔 대부분 즉답을 피했는데 15일 청문회장에선 여야의 창과 방패 싸움이 예상됩니다.
02:26YTN 박정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