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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강원 동해안에선 새로운 즐길 거리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형 달이 등장했고 고성에는 바다와 섬을 잇는 산책길이 열렸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어둠이 내린 강릉 경포생태저류지.

커다란 달이 환하게 빛납니다.

지름 10m의 달 화면에는 화려한 영상이 펼쳐집니다.

관람객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달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엘이디 달 조형물을 활용한 '달빛아트쇼 나의 달'입니다.

강릉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17가지 미디어아트를 선보입니다.

관람객 사진을 미래나 과거의 모습으로 바꿔 달 화면에 띄우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김도엽·김도아 /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 : 달 모습 보니까 예쁘고 저의 미래 모습도 보니까 되게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직접 사진을 등록해 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든 제 어린 시절 모습이 이렇게 대형 달 화면에 나타납니다.

관광객들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다리를 따라 걷습니다.

양옆으로 바다가 펼쳐지고 발아래에선 파도가 넘실댑니다.

오호리 해변과 무인도 죽도를 잇는 길이 631m의 '송지호 바다하늘길'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대나무숲이 우거진 죽도 산책로에 닿습니다.

[이종진 / 서울시 문정동 : 섬도 오고 갈 수 있고 부담 없이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지난 5일 문을 연 바다하늘길의 누적 방문객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낮에는 바다 위를 걷고 밤에는 빛나는 달을 바라보며 나들이객들은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 : 조은기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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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강원 동해안에서는 새로운 즐길거리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00:06강릉 경포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형 달이 등장했고, 고성에는 바다와 섬을 잇는 산책길이 열렸습니다.
00:14송세혁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00:19어둠이 내린 강릉 경포 생태 저류지.
00:23커다란 달이 환하게 빛납니다.
00:25지름 10미터의 달 화면에는 화려한 영상이 펼쳐집니다.
00:31관람객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달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00:36국내 최대 규모의 LED 달 조형물을 활용한 달빛 아트쇼 나의 달입니다.
00:43강릉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17가지 미디어 아트를 선보입니다.
00:48관람객 사진을 미래나 과거의 모습으로 바꿔 달 화면에 띄우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01:03저도 직접 사진을 등록해봤습니다.
01:07AI가 만든 제 어린 시절 모습이 이렇게 대형 달 화면에 나타납니다.
01:13관광객들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다리를 따라 걷습니다.
01:18양옆으로 바다가 펼쳐지고 발 아래에선 파도가 넘실댑니다.
01:25오호리 해변과 무인도 죽도를 잇는 길이 631미터의 송지효 바다 하늘길입니다.
01:33다리를 건너면 대나무 숲이 우거진 죽도 산책로에 닿습니다.
01:38섬도 보고 갈 수 있고 부담없이 아름다운 바닷길을 거들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01:44지난 5일 문을 연 바다 하늘길의 누적 방문객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01:51낮에는 바다 위를 걷고 밤에는 빛나는 달을 바라보며
01:55나들이객들은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01:59YTN 송세혁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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