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10연물 국채 금리가 장중 4.75%를 넘어서며
00:04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6블룸버그 통신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00:10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며
00:13미 국채 10연물 금리가 지난해 1월 이후
00:15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00:18국채 매도세는 전 구간으로 확산하면서
00:205연물 금리도 지난해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00:2330연물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5.25%에 거래됐습니다.
00:28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00:33장중 고점을 찍으며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00:36이에 따라 월말을 맞은 채권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에도
00:40장기물 금리는 뚜렷한 하락 없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00:44앞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28일
00:47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물가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00:52단기물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00:54시카고 상품 거래소 패드워치에서 연준이 다음 달 16일 회의에서
00:58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확률은
01:0131일 기준 64.2%로 일주일 전 41.4%에서 크게 뛰었습니다.
01:07이번 주 발표되는 8월 고용지표와
01:10다음 달 11일 소비자 물가 지수도 변수로 꼽힙니다.
01:13워시 의장 발언 이후 종합금융그룹인
01:16바클레즈와 소시에테 제네랄은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던
01:20기존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01:2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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