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75%를 넘어서며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채 매도세는 전 구간으로 확산하면서 5년물 금리도 지난해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5.26%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장중 고점을 찍으며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말을 맞은 채권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에도 장기물 금리는 뚜렷한 하락 없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물가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단기물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페드 워치에서 연준이 다음 달 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확률은 31일 기준 64.2%로, 일주일 전 41.4%에서 크게 뛰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8월 고용 지표와 다음 달 11일 소비자 물가 지수(CPI)도 변수로 꼽힙니다.

워시 의장 발언 이후 종합 금융 그룹인 바클레이즈와 소시에테 제네랄은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던 기존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기자ㅣ이승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90110200150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10연물 국채 금리가 장중 4.75%를 넘어서며
00:04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6블룸버그 통신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00:10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며
00:13미 국채 10연물 금리가 지난해 1월 이후
00:15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00:18국채 매도세는 전 구간으로 확산하면서
00:205연물 금리도 지난해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00:2330연물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5.25%에 거래됐습니다.
00:28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00:33장중 고점을 찍으며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00:36이에 따라 월말을 맞은 채권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에도
00:40장기물 금리는 뚜렷한 하락 없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00:44앞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28일
00:47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물가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00:52단기물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00:54시카고 상품 거래소 패드워치에서 연준이 다음 달 16일 회의에서
00:58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확률은
01:0131일 기준 64.2%로 일주일 전 41.4%에서 크게 뛰었습니다.
01:07이번 주 발표되는 8월 고용지표와
01:10다음 달 11일 소비자 물가 지수도 변수로 꼽힙니다.
01:13워시 의장 발언 이후 종합금융그룹인
01:16바클레즈와 소시에테 제네랄은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던
01:20기존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01:21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