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기지를 공격한 이란에 보복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0:05하지만 이란 전쟁 장기화로 휘발유값이 다시 오르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7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다시 군사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0:24폭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대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31미국의 이란에서의 행동은 매우 제한적이겠지만 이란을 강력하게 공격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0:55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하르그 섬이 불타는 AI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공격 가능성이 불거지자 제이디벤스 부통령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01:13미국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선다 해도 전면전 확대까지 끌고 가지는 않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20스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이 군사 공격에 나선 건 경제적 충격 때문이라며 대이란 경제 고립 작전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1:29그러면서 유럽연합이 이란 제재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면서 각국에도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01:37이런 가운데 미국 평균 휘발유값이 8월 내내 4달러를 웃도는 등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정의업계 경영진을 백악관으로 호출했습니다.
01:47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생활비 부담이 이번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미국 내 휘발유값 인하가 트럼프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최대 과제가
01:57됐습니다.
01:5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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