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9월의 첫날인 오늘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충남 태안에는 호우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서 저녁에는 대부분 잦아들 전망입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일단 중부 비 상황부터 자세히 짚어주시죠.
00:20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서해에서 들어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다만 비구름대는 시속 40km 안팎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어 한 지역에 오래 머물지는 않고 있습니다.
00:37현재 충남 섬 지역과 경기 연천, 평택 등에 시간당 1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요.
00:44충남 태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0:46지난 사흘 동안 내린 비의 양을 보면 전남 영광 나궐도에 55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전북 고창 상하면과 부안 줄포면에도 230mm
00:57이상, 충남 홍성과 전북 군산 등에도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01:03앞으로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입니다.
01:09비는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그치겠고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01:14정세 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01:21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01:26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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