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약 3,200원을 내야 하는데요.
00:32세계를 가다 파리 유근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1:00해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01:02시민들도 이용을 꺼립니다.
01:12문제는 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01:16매일 관광객 수천 명이 몰리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서
01:20무료로 이용 가능한 화장실은 두 개뿐인데
01:22한 곳은 폐쇄됐고 나머지 한 곳은 악취가 진동합니다.
01:27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서
01:29저 같은 경우는 아예 숙소에서만 화장실을 가고
01:34밖에 나오면 잘 안 가는 편인 것 같아요.
01:49결국 2유로 우리 돈으로 약 3,200원을 내고
01:53유료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01:54이렇다 보니 거리 곳곳 축축한 자국이 가득합니다.
02:00노상방뇨를 막고자 건물 모퉁이에 소변을 보면
02:03용변이 튀도록 했지만 효과는 리비합니다.
02:07파리시는 24시간 신고 체계를 갖추고 단속을 강화했지만
02:11도심 위생은 쉽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02:14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16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