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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못해 4일장”…눈앞에 닥친 화장대란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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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앵커]
최근 화장장을 잡기가 어려워 3일장이 아닌 4일장, 5일장이 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느는데 화장 시설이 부족한 겁니다.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곳에선 하루 40여 구의 시신을 화장합니다.
최근 임시로 2시간 연장 운영하지만 예약 잡기가 어렵습니다.
[유가족]
"원래 화장이 없는 시간이었는데 연장하는 타임이 있어서 구할 수가 있었어요. (연장을 하지 않았다면 원하는 날짜에 할 수 없으셨던 상황이었나요?) 네, 할 수 없었어요."
서울시의 하루 평균 화장 신청 시신은 160여 구.
단 2곳 뿐인 시립 화장 시설에 예약을 못하면 4일장, 5일장을 치러야 하는 일도 빚어집니다.
[유족]
"밀리고 밀려서 오후에 겨우 잡아 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못하면 4일장도 하고 그런 경우도 많다고"
지난해 서울에서 3일장에 맞춰 장례 3일차에 화장을 한 비율은 53.1%에 그쳤습니다.
나머진 대부분 화장 지연으로 장례 일정을 미룬 겁니다.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3일장에 맞춰 발인하지 못해 안치실에 시신을 두는 경우도 생깁니다.
반대로 화장 예약이 될 때까지 안치했다가 3일장에 맞춰 장례식장을 내주는 곳도 있습니다.
화장 예약을 못하면 다른 지자체로 이른바 원정 화장을 가는데, 타 지역주민이라는 이유로 비용이 10배 넘게 뜁니다.
고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2005년 처음 50%를 넘긴 화장률이 2022년 91%를 넘겼지만, 혐오시설로 취급되는 화장시설은 전국에 61곳, 그중에서도 수도권은 7곳 뿐이어서 벌어진 일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2월까지 화장시설 인력을 30명 더 뽑고, 운영 시간을 2시간 연장하는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화장 시설 확충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채널A 뉴스 김단비입니다.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형새봄
김단비 기자 kubee08@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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