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당국이 민간 헬기 이륙을 제한하면서 우리 정부는 홍수 현장에 드론 투입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헬기 대신 수색이 가능할 것으로
00:10보이는데, 역시 현지 당국의 허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네팔 정부가 민간 헬기 이륙을 제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우선 추가 홍수 우려로 인한 안전 문제와 수시로 악화하는 현지 기상
00:29상황이 문제입니다.
00:45여기에다 전문 구조 헬기와는 다른 민간 헬기가 사고 현장에 이착륙하는 것도 아직은 여의치 않습니다.
00:52정부는 네팔 당국의 헬기 이륙 허가가 원활하지 않자 드론 수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8추가 투입된 신속 대응팀이 현지 수색을 위한 드론을 가져간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6헬기보다 적응 비행이 가능한 드론 수색이 이루어진다면 좀 더 세심한 수색이 가능해집니다.
01:22또 약해진 집안 탓에 헬기가 착륙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구조대 투입이 어려운 좁은 산악 지역에 드론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01:31관건은 역시 네팔 당국의 허가입니다.
01:35현지 헬기 운항과 구조대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어야 드론 투입이 가능한 상황.
01:41정부는 헬기 투입이 지금처럼 쉽지 않을 경우 외교라인 등을 통해서 네팔 당국의 드론 투입 허가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51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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