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작년에도 이 지역에 빙하 범람이 있었고, 그래서 발전소 손상도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00:07보고서에 적시돼 있고 영상도 남아있습니다.
00:09송치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3네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어퍼트리슐리원 수력발전소 사업에 투자한 아시아개발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00:21보고서에는 이번에 홍수가 난 네팔 같은 지역에 작년에도 빙하 범람이 있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00:27실제로 지난해 이번에 피해를 입은 같은 지역이 물난리를 겪은 모습이 영상으로도 남아있습니다.
00:36보고서에는 또 기존에는 기후변화가 해당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고 결론냈지만,
00:42이전 몇 년간 극심한 강우와 지난해 빙하오 범람 홍수로 일부 시설이 손상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00:48이 같은 상황 변화에 분기별로 모니터링 보고서를 만들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입니다.
00:59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 측은 채널A에 지난해 사고는 인명피해가 없었고,
01:05경보 시스템도 추가로 설치했다며, 이번 사고는 대비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1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1:16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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