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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암살자(들)(The Assassin(s))’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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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날카로운 품천력과 끝없는 집요함으로 미스터빌 팔찌 재환으로 돌아왔습니다.
00:05이제 좀 더 봐주시죠.
00:10처음쯤에 중형을 봐주시면
00:12이렇게 자는 눈을 위주로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00:17그리고 오른쪽 눈으로 연결합니다.
00:22아, 케이크요.
00:23손에서 한번 부탁드릴까요?
00:26네.
00:29왼쪽으로
00:30그리고 관객들이
00:32보통은 보기 쉽게 오래 기다렸습니다.
00:35정면
00:37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까지
00:40손을 잘 안정수 부탁드립니다.
00:44그렇습니다.
00:46네, 잠시 후에
00:48오시도록 하겠습니다.
00:51굉장히 완성도 높게 구현해낸
00:531970년대 공간 속으로 딱 들어가셨을 때 어떠셨어요?
00:57참고로 저희 기자들의 공간
01:01그 70년대 신문사의 공간을 미술팀이 이렇게 만들어줬는데
01:05정말 너무 마법 같았어요.
01:08그런 소품이나 공간 자체가
01:10배우한테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었었고
01:14또 앞에 계신 또 같은 직업적인 캐릭터이지 않습니까?
01:18동료분들이죠.
01:19보실 때 굉장히 또 호기심 많이 가져가시면서 보실 거라 생각합니다.
01:24시대적 배경이 박현희 씨 태어나기 전이라고는 하시지만
01:28지금 말투나 느낌은 그 당시 분 같으세요?
01:32제가 다크에서 본 것 같은데요.
01:35빠져나오지 않았나 봐요.
01:36다행히도.
01:37아직도 그곳에 계십니다.
01:39관람을 한다면 어떤 재미와 이야기들을 좀 나눠볼 수 있을까요?
01:43네. 그래도 추석이다 보니까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들이 꽤 많잖아요.
01:49극장에 오시면 저 영화의 기본적인 소재나
01:54이런 부분들이 이제 남녀노소가 보시기에
01:58과거에 본인들의 기억나는 어떤 사건에 대한 부분이나
02:04모르시는 젊은 관객분들한테는
02:07우리 현대사의 또 이런 사건들을 알려지게 되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02:11하지만 영화가 다큐멘터리가 아니니까
02:14저희가 굉장히 호흡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 배우들의 드라마가 있기 때문에
02:21또 그 사이에 허진우 감독님의 굉장히 디테일한 이야기의 짜임새
02:27이런 것들이 맞물려서 올 한 해 정말 추석 때 한국 영화가
02:32오랜만에 여러 작품들이 개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02:36관객분들한테는 굉장히 다양한 상차림처럼 메뉴가 다양할 것 같아서
02:41올 추석에는 많은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러 오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02:47사실 박혜일 배우는 허진우 감독님과 덕혜홍주 이외에 10년 만에 다시 만나셨어요.
02:54어떠셨어요? 두 분 다 더욱 성장하셨는데
02:57글쎄요. 제가 성장했는지 잘 모르지만
03:00감독님이 10년 만에 저를 다시
03:03저라는 배우를 다시 찾아준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03:08어떤 얘기를 제일 많이 나누셨나요? 이번에 촬영장에서
03:11감독님. 이번에 어찌됐든 새로운 캐릭터를 제안해 주시면서
03:19쉽지는 않을 캐릭터인 것 같은데
03:23해준다면 아마 진실을 향해서 이렇게 좀 단단하고
03:29노렴이 있게 좀 밀고 나가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해 줬으면 좋겠다.
03:34그런 짧게 한두 마디 해주시고
03:36믿고 맡겼군요.
03:39맡겨주신 거는 너무 고맙지만 또 부담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3:43마지막 얘기는 그냥 얘기해 주셨는데
03:46한산을 통해서 또 대척을 치르시고
03:49큰 사랑을 받으셨는데 이번에 명절대전
03:51이만한 마음가짐을 좀 여쭤볼까요?
03:55우선 명절이 아니어도 4년 만에 한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은
03:59굉장히 떨리는 일이고요.
04:01그리고 선배님께서 말씀하셨듯이
04:05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이렇게 다양한 밥상으로
04:09관객분들을 맞이한다는 것 자체가
04:12그 작품 안에 저라는 배우도 껴있어서
04:16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그런 기회인 것 같아요.
04:22그래서 많은 관객분들이 일단은 극장으로 좀 와주셔야
04:27저의 영화도 이렇게 알릴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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