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K-POP) 음악에 맞춰 로봇들이 군무를 펼치고 인간 댄서와 함께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21일 정식 개관했다. 약 5천평 규모의 공간에서 로봇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 식음료 시설 등을 운영한다. 정식 개관에 앞서 진행된 프리오픈 기간에는 사전 관람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됐으며, 누적 관람객은 약 2만 명을 기록했다. 이날부터 신규 로봇 17종이 추가되면서 체험 콘텐츠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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