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제주 실종사건 장미란 씨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경찰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0:07이 경찰의 장 씨의 실종 처리 과정, 파면 팔수록 기가 막힌대요. 어느 대목이 문제였는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5서울 용산이 아닌 강남에 미니 신도시급으로 아파트 짓자는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인지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00:23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장미란 씨의 사망 추정 시각이 경찰 조사로 나왔습니다.
00:28지난 5월 숙소를 나서는 모습이 이렇게 포착된 지 불과 수 시간 만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0:36타사의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는데 경찰이 밝힌 그렇게 보는 이유 그리고 당시 상황 먼저 윤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5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 제주 한림읍에 있는 펜션 숙소를 홀로 나서는 장미란 씨의 모습입니다.
00:52경찰은 이 영상에 포착된 장 씨가 이후 수 시간 뒤 야자수 숲에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2다음 날 새벽쯤을 사망 시각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01:06장 씨가 숙소를 나선 후 2시간 30분 뒤 한림항 인근 이동통신사 기지국에서 장 씨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포착됐는데
01:15이후 5월 16일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의 위치값에 변화가 없었고
01:21전화통화나 모바일 인터넷 이용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01:26경찰은 장 씨가 사망에 쓰인 도구를 숙소를 나설 때 가지고 나왔고
01:31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숲 안에서 다툼이나 저항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381차 부검 소견과 같이 골절 등 특이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현재까지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01:47장 씨가 외출할 때 찾던 금팔찌와 반지 등이 원래 상태로 착용돼 있었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01:53다만 현장에서 장 씨가 작성한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은 만큼
01:58휴대전화 분석 등을 통해 장 씨의 사망 직전 구체적인 행적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02:05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2:237회 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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