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월 25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3먼저 볼 기사는 전 세계가 직면한 폭염의 시대에 그늘권을 위한 숲 지붕이 뜬다 내용입니다.
00:09숲 지붕이 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겨레신문이 정리했습니다.
00:14나무의 잎과 가지들이 무상한 부분들이 숲 형태로 합해진 걸 숲 지붕이라고 합니다.
00:20나무 지붕이 햇볕으로부터 가려주는 땅의 면적인 거죠.
00:24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시민의 그늘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주목받고 있는 개념입니다.
00:32우선 숲 지붕은 기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00:35가로수가 있는 보행로의 기온이 없는 것보다 평균 3도쯤, 표멸 온도는 최대 10도에서 25도 낮다고 하네요.
00:43미세먼지는 30% 이상, 초미세먼지는 15% 이상 줄이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00:48또 숲 지붕이 많을수록 심혈관이나 호흡기 등 질병 사망률도 낮아지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0:55하지만 한국은 센 가지치기 때문에 닭발 가로수가 많이 보이는 현실입니다.
01:01이에 서울시는 지난 19일 그늘 보행권을 도시정책의 기본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01:07하지만 아직 구체적 목표는 물론 관련 통계조차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3다음 서울신문기사 보겠습니다.
01:15정부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 창설을 추진 중이죠.
01:19그런데 각군사관학교는 핵심 과목 교수진도 제대로 충원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01:25회사의 교수진 충원률은 83%, 공사는 70%에 그칩니다.
01:30공사인 항공우주, 회사인 체육교수 등이 부족한 실정인데요.
01:35또 교수진의 박사학위자 비율도 최대 70%대에 머무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40교육 수준 저하에 따라 사관학교 경쟁률은 낮아지고 자퇴율은 치솟고 있습니다.
01:47지난 2021년 육사 자퇴율은 3.5%였는데 지난해에는 23.3%로 올랐습니다.
01:54입학생들의 성적도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질적 하향 우려도 나오는데요.
01:59이런 가운데 정부가 돌파구로 택한 건 사관학교 통합입니다.
02:04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서 민간교수진의 처우를 개선하고 우수생도까지 유치한다는 방침인데요.
02:11국방부는 내일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02:16이번엔 비만치료제를 해외에서 발입하려는 시도가 급증했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2:22국내에서 마혼자로 2.5mg 4주분은 약 32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02:28그런데 일본에선 13만 원밖에 안 합니다.
02:31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스시자로를 싸게 샀다는 각종 후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02:37올해 상반기 마혼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불법 수입 적발 건수는 4,155건,
02:44작년 1년간 적발된 1,189건에 3.5배입니다.
02:49현행법상 해외에서 비만치료제를 들여올 수는 없는데요.
02:52하지만 국내외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까 우회 불법 반입이 늘어난 수세입니다.
02:58국제우편을 통한 적발이 전체의 8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03:04싼 가격만 보고 해외구매 나섰다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03:10비급여 의약품인 비만치료제에 건보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03:168월 25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19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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