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에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가 권력의 자의적 행사 통제 등을 위한 법의 지배의
00:09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11다만 서면 제청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00:15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조희대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00:24지난 18일 문제가 불거지고 정부 여당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행사에 여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 등도 참석하며 더 시선이 쏠렸습니다.
00:36축사를 위해 연단에선 조 대법원장.
00:39국가 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통제할 법의 지배라는 가치가 더 소중해졌다고 말했습니다.
00:46법치주의의 실질적 구현이라는 사법부 책무도 강조했습니다.
00:51원론적 답변이지만 최근 상황과 결분에 다양한 해석을 낳았습니다.
00:56이후 퇴장하는 조 대법원장에게 청와대와 합의 없는 제청이 부당하지 않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이 이어졌지만 조 대법원장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01:06합의 없는 제청이 부당하다는 지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09죄송합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01:12반려가능성도 나오는데 입상 있으십니까?
01:15청와대의 제청 반려나 제재청 요구, 임명 동의안 송부 거부 등 향후 다양한 시나리오의 열쇠를 정부 여당이 진 상황.
01:23국회법사위가 오는 31일 출석을 요구한 상황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응에 관심이 쏠립니다.
01:30YTN 안동준입니다.
01:31고맙습니다.
01: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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