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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총학생회 등 학생 대표 30여 명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공사에 대한 사업 전면 재검토와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사가 시작되면 장기간 소음과 진동, 분진 등에 노출돼 학습권이 침해되고, 지반침하와 시설물 안전이 우려된다며 노선 변경 결정 전까지 공사 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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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남대 총학생회 등 학생 대표 30여 명이 경부고속철도 대전 북연결선 공사에 대한 사업 전면 재검토와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00:11이들은 공사가 시작되면 장기간 소음과 진동, 분진에 노출돼 학습권이 침해되고
00:16집안 침하와 시설물 안전이 우려된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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