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쓰러진 행인을 부축해준 한 남성. 고마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00:06잃어버린 줄 알았던 지갑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범행이 드러난 건데요.
00:11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김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축해 계단으로 옮깁니다.
00:24운전자는 생수까지 남성에게 건네주고 자리를 떠납니다.
00:28다음 날 쓰러진 남성은 자신의 지갑이 사라진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00:34그런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똑같은 지갑이 판매되고 있었던 겁니다.
00:47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CCTV를 통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남성의 지갑을 훔쳐간 걸 확인했습니다.
00:56지갑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은 현장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체포했습니다.
01:043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취한 남성을 도와주는 척하며 지갑과 백화점 상품권 17만 원을 훔쳤습니다.
01:13화장실 휴지통에 피해자 상품권 봉투에 피해자 이름이 적힌 것이 나와가지고요.
01:21해당 화장실에 피의자가 들어갔다 온 것을 확인을 하게 되었고요.
01:27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33excellence
01:46날씨였습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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