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00:04암벽등반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00:08바위에 무단으로 쇠사슬과 고리를 박고 암벽을 타고 있습니다.
00:12윤지유 기자가 현장에 가봤습니다.
00:17폭포에서 거센 물줄기가 쏟아져 내입니다.
00:20한 남성이 폭포수를 맞으면서 줄을 타고 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00:24홍천 가령폭포에서 플라이밍 동호인들이 암벽등반을 하는 모습입니다.
00:31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암벽을 탈 수 있어 찾는 동호인들이 늘고 있는데
00:36시민들은 기분은 이해된다면서도 미끄럼이나 추락 사고를 우려합니다.
00:41뭐 슬일도 있겠고 여름이니까 시원한 계곡물 맞으면서 떨어지는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쾌락도 되고 그런 것 같아요.
00:52젊은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되게 위험했었거든요.
00:57안전시설도 이렇게 갖춰지지 않는 데서.
01:00폭포 위쪽에 있는 바위에는 내려올 때 쓸 로프를 거는 쇠사슬과 고리가 박혀 있습니다.
01:05이달 초 이들 시설물을 발견한 산림청은 허가도 없이 국유림을 훼손했고 사고 우려도 있다며 철거에 나섰습니다.
01:15절벽 높이가 50m에 달하는 가령폭포인데요.
01:19바로 옆으로 암벽등반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라는 경고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01:25산림청은 오는 21일까지 고리와 쇠사슬 등이 치워지지 않으면 강제로 철거할 예정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