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위원장이 딸 김주혜가 같이 광복절 행사에 참여하는 등 연일 이런 공개 행보에 좀 나서고 있습니다. 광복절 참배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00:11흑예사 궤도에 좀 올라 있다 이렇게 저희가 볼 수 있겠죠.
00:14이미 주혜가 등장하기 시작한 게 2022년이거든요. 4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성숙을 했어요. 지금 주혜 보시면 키도 아빠가 거의 따라오거든요. 그러니까
00:27대략 지금 우리가 추정키는 2013년생 그럼 한 13살 4배가 될 것 같은데
00:35지금 보면 주혜에 대한 예우, 좌석 배치, 의전, 북한 매체의 표현 그런 것들로 보면 말씀하신 대로 국정원에서도 얘기해서 사실상 후계자가
00:47아니냐.
00:47아직 공식화된 건 아닙니다만 김정은은 이건 주혜가 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후계 구도를 확정하고자 하는 4대 세습을 기정사실화하는 그런 일련의
01:01행보라고 볼 수 있고요.
01:02그리고 주혜가 사실 작년 9월에도 중국에도 갔었거든요.
01:07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정은의 마음속에는 그런 것이 그려져 있다.
01:12또 본인의 건강이 좋지 않으니까 언제 어떤 상황이 나오더라도 그런 흔들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그런 일련의 조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01:21참배 행보 모습도 영상에 있으면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25김주혜가 조국 해방의 날이라고 하죠.
01:29북한에서는 광복절을 참배 행사를 찾았는데
01:33지금 이 영상은 과거 김주혜 모습 그리고 오른쪽은 이번에 오른쪽에 연분홍색을 입고 있는 게 참배할 때 모습이거든요.
01:44연분홍색을 혼자 입었더라고요.
01:46그래서 의상 자체가 유일한 승계자라는 걸 강조한다.
01:54이런 의미를 좀 부여하는 분들도 있다고요.
01:55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01:58그러니까 사실 저기 왼쪽에 대비된 사진인데 살이 상당히 많이 빠진 듯한 그런 모습이 있거든요.
02:06여유였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2:08보통 이제 좀 키가 크면서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02:11맞습니다.
02:12그렇습니다.
02:12그러니까 지금 왼쪽에 있는 사진을 보면 좀 통통하거든요.
02:16사실 북한 주민들 평양에 있는 일부 특권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먹는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매장 마르고 그러거든요.
02:25통통하기 때문에 북한 내부에서도 조금 거기에 대해서 비판적인 마음을 가질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02:31어쨌든 그 외모나 의상이나 이런 것들이 나는 이제 정말 북한 주민들과는 구별된 그런 김 씨, 백두 혈통에 후계 반열이 지금
02:42있는 거야라고 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매체에서 보여줌으로써 그걸 기정사실화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가 분명히 저는 담겨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2만약에 북미 회담이 열릴 경우에 김주회가 이렇게 동행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이죠?
02:58작년에 9월에 베이징 갈 때 주회를 데리고 갈 것인가 안 데리고 갈 것인가.
03:04그런 문제가 그때 우리 여기 사회에서도 얘기가 됐었는데 저는 안 데리고 가지 않겠냐 생각을 했는데 데리고 갔더라고요.
03:11그러니까 만약에 북미 정상 간의 접촉이 또 될지 안 될지 모릅니다만 된다면 저는 작년에 9월에 주회를 데리고 갔듯이 이번에도 그
03:25자리에 데리고 갈 가능성은 저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3:30주회가 광복절 참배에 동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고 같이 참배를 가면서 다 검은 옷을 입었는데 혼자 또 연분홍색을 입으면서 존재를
03:40상당히 부각하는 그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03:43그렇죠.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나는 이제는 후계자이기 때문에 그런 거 색깔 그런 거 구애받지 않아.
03:49나는 정말 중요한 위치야. 별도 구별된 위치다. 이런 걸 그 옷의 색깔로도 보여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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