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아는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차 EV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평가에서 미국, 중국 경쟁 모델을 제치고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00:11EV5는 최근 독일 매체 아우토, 모토, 운투슈포트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종합 점수 588점을 기록하며 테슬라 모델 Y, 엑스펙, G6, MGSC, EV를
00:23앞섰습니다.
00:24이번 평가는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00:33EV5는 특히 차체 안전성, 편의성, 주행 성능 등 4개 항목에서 테슬라 모델 Y를 상대로 큰 점수차를 기록했습니다.
00:42안전성 부문의 경우 EV5 89점, 모델 Y 60점으로 두 모델 간 점수차가 가장 컸습니다.
00:49EV5가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35m대 최단 제동거리를 기록한 데 반해 모델 Y는 38m를 넘기며 감점된 데 따른 결과입니다.
00:59기아 관계자는 제동 성능과 조작 편의성처럼 실제 운전자가 매일 체감하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특히 의미 있다면서
01:07앞으로도 사용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신뢰를 넓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