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바둑을 드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00:06K-바둑의 묘수를 찾아서 바둑판에 빠진 외국인들을 우리 취재기자가 만나봤습니다.
00:15바둑판을 든 외국인들이 하나 둘씩 들어옵니다.
00:19익숙한 듯 테이블에 앉아 가볍게 인사를 나누더니 대국을 시작합니다.
00:24한 수 한 수 고민을 거듭하며 바둑돌을 내려놓고
00:28어느새 바둑판은 흑백돌로 채워집니다.
00:32팽팽했던 승부는 백의 승리로 끝납니다.
00:36흙보다 많은 집을 여기서 지어서 백이 마지막에는 아홉 집을 남겼습니다.
00:40한국인 유학생은 물론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20에서 30대들이
00:46실력에 상관없이 매주 대국을 벌이는 겁니다.
00:503년 전 이 모임을 만든 찰스 씨는 어릴 적 고국에서 접한 체스보다
00:55한국 바둑에서 더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00:58바둑은 그 때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01:02그 때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01:03왜냐하면 그냥 깨끗한 침대입니다.
01:07모든 곳에 있어야 합니다.
01:09이날 새로 찾아온 회원만 4명.
01:12처음 바둑판 앞에 앉은 신입에게 훈수도 이어집니다.
01:33중국에서 시작돼 일본에서 기틀이 마련된 바둑.
01:38이젠 한국에서 세계 젊은이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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