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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과 엄태구 등 춤과 거리가 멀 것 같은 배우들이 댄스그룹 멤버로 깜짝 변신한 영화가 개봉합니다.

개봉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강동원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개봉 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와일드 씽' (3일 개봉)

한 시대를 풍미했던 혼성 댄스 그룹이 20년 만의 컴백 무대를 계기로 다시 모입니다.

각자의 삶에 치여 흩어져 살던 세 멤버는 한 번 더 무대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복고 감성의 음악과 안무가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고,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의 아이돌 변신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강 동 원 / 영화 '와일드 씽' 주연 : 제가 춤추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관객들이 되게 웃으실 것 같았고요.]

[엄 태 구 / 영화 '와일드 씽' 주연 : 누군가를 웃긴다는, 웃음을 준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이고 제 선택이 웃길지 안 웃길지 모르니까,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이 됐고…]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상영 중)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에 간절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행운을 다루는 두 가게 주인으로 등장해, 욕심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라 미 란 /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주연 : 전 세대에서 우리가 잊었던 것들, 그런 동심이든 아니면 마음이든, 그런 것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 '쇼타 씨의 마지막 출장' (상영 중)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온 일본인 CEO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 한국 청년이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라멘 가게에서 두 사람의 사직서와 편지가 뒤바뀌면서 서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하게 됩니다.

[오타니 료헤이 / 영화 '쇼타 씨의 마지막 출장' 주연 : (관객에게) 조금이라도 작은 용기라든가, 그런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용기를 내고 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영화 '백룸' (상영 중)

노란 벽과 끝없이 이어지는 형광등 아래, 현실인지 악몽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 두 사람이 갇히게 됩니다.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미로 같은 장소에서 점점 알 수 없는 존재와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는 이야기로, 공간이 주는 공포를 앞세운 작품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전자인
촬영 유... (중략)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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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동원과 엄태구 등 춤과 거리가 멀 것 같은 배우들이 댄스그룹 멤버로 깜짝 변신한 영화가 개봉합니다.
00:07개봉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강동원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00:14개봉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1한시대를 풍미했던 혼성 댄스그룹이 20년 만에 컴백 무대를 계기로 다시 모입니다.
00:27각자의 삶에 치여 흩어져 살던 세 멤버는 한 번 더 무대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00:34복고 감성의 음악과 안무가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고 강동원, 엄태구, 박지연의 아이돌 변신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00:44제가 춤추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관객들이 되게 웃으실 것 같았고요.
00:54누군가를 웃긴다는, 웃음을 준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이고
00:59제 선택이 웃길지 안 웃길지 모르니까 그런 부분에서 되게 고민이 많이 됐고
01:06전천당 주인 홍자라고 합니다.
01:12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에 간절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01:18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행운을 다루는 두 가게 주인으로 등장해
01:24욕심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01:47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온 일본인 CEO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 한국 청년이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01:54라멘 가게에서 두 사람의 사직서와 편지가 뒤바뀌면서
01:58서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하게 됩니다.
02:02조금이라도 작은 연기라든가 그런 걸 영화를 보고 나서
02:08낼 수 있는 연기를 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02:18노란 벽과 끝없이 이어지는 형광등 아래
02:21현실인지 악몽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 두 사람이 갇히게 됩니다.
02:26출구를 찾을 수 없는 미로 같은 장소에서
02:29점점 알 수 없는 존재와 이이한 현상에 휘말리는 이야기로
02:32공간이 주는 공포를 앞세운 작품입니다.
02:36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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