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국 순회 경선 막판 최고위원 선거 판세는 혼전의 연속입니다.
00:05마지막 서울 경기권 투표에서는 친천계 후보들이 약진했는데요.
00:10친명계는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임미애, 김영호 후보가 전격 사퇴하면서 진영 대결이 가열되는 모습입니다.
00:18부장훈 기자입니다.
00:22마지막 순회 경선 연단에 오른 친천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한마음 한뜻 정청례를 지켜달라 외쳤습니다.
00:47호남 대표를 만회하기 위해 팀 정청례 결집에 나섰고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습니다.
00:52친명계 박선원 후보에게 누적 1위를 내어줬던 최민희 후보가 다시 선두를 탈환했고
00:58친천계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나란히 득표율을 끌어올린 겁니다.
01:10그 결과 친명계 후보들의 순위도 줄줄이 밀려났습니다.
01:13박선원, 서미화 후보는 당선권을 유지했지만
01:17혐오 정치를 우리 대통령에게 파붓는 이것이 우리 당의 노선입니까? 아니면 배신입니까?
01:37원조 친명 김용 후보는 6위로 밀리면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5위 탈환을 노려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01:54누가 살아남느냐에 따라 차기 지도부 구도가 친명 과반이거나 친천 과반으로 뒤집히는 상황.
02:00그러자 하위권인 임미애 김용호 후보가 김용호를 찍어달라며 전격 사퇴하고 나섰습니다.
02:07대의원 투표 표분산을 막기 위해 결심을 내린 건데
02:10김용호 후보는 선공 후사의 결단이라며 치켜세운 반면
02:14친천계는 꼼수 사퇴라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02:17당선권 명단이 뒤바뀌는 엎치락뒤치락 혼전 속에
02:20마지막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에서 어떤 쪽이 승기를 잡을지 이목이 쏠립니다.
02:25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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