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의 증시, 공소 취소 논란까지 여권의 잇단 악재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뒤 취조치를 기록했지만
00:08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영 반사 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3장동혁 대표가 강경 노선을 고집하는 가운데 계속되는 분열과 내용 때문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0:19이현정 기자입니다.
00:23광복절에도 올림픽 공원을 찾은 장동혁 대표는
00:27이승만 전 대통령 목걸이를 걸고 대형 태극기를 흔들었습니다.
00:48독재 연장 개헌을 추진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고
00:52한 표를 도둑맞았다, 부정선거 주장도 여전했습니다.
01:04다만 이전과 다른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01:09이른바 올공대의를 찾은 20명가량 현직 의원 중엔
01:12친장을 넘어 구주류, 옛 친윤계 의원들도 포착됐습니다.
01:17여기에 50곳 정도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각자 지역구민과 함께 참석하며
01:23현장은 더욱 북적였습니다.
01:26징계를 위한 윤리위원회에 이어 전국 조직을 정비하는 조강특위까지
01:31다시 가동하며 본격 당장하게 나선 장대표를
01:34멀리만 하긴 어려운 현실을 보여줬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38다른 당원들로부터 선출되는 절차로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게 되면
01:46전석이 사고당협화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1:49다만 이런 강경 행보가 일반 국민에게는 아직 별다른 매력으로
01:54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1:56부동산 세제 개편의 공소 취소 논란까지
02:00여당 악재 이슈가 잇따르며
02:0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02:06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여전히 25% 내외
02:10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02:13여기에 장대표 거취 문제부터 당협위원장 당원 선출 검토 등
02:17당 지지율 악재가 될 내부 갈등의 뇌관은
02:21적잖이 쌓여있는 상황입니다.
02:24차기 당권을 염두에 둔 강성당원 구해와
02:26이들을 위한 강경 행보가 일반 국민의 지지로
02:30이어지긴 쉽지 않다는 것이 지지율로 증명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35국민 정당 논란을 비롯한 내용은
02:38당분간 불가피할 거로 보입니다.
02:41YTN 이현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