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방어를 위해 실시하는 을지자유예방패 연합훈련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00:07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위해서 어느 해보다도 중요한 훈련인데 북한의 무력 반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00:15김혜은 기자입니다.
00:19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는 UFS 연습은 오는 27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00:26올해는 특히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라 한미 공동평가가 일부 실시됩니다.
00:34이번 훈련을 포함해서 한미안보협의회의 이전까지 진행될 평가를 통해 한국이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달성했는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00:45한미가 합의한 기준을 달성하게 되면 올해 SCM에서 미래연합사 FOC 검증과 전환 시기를 건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0:56이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1:00다만 한국군 사성 장군이 미래연합사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는 연습은 이번 훈련 기간에는 실시되지 않고 추후 시행 시기를 검토합니다.
01:12UFS 연습은 지휘소 훈련 위주로 진행되는데 대대급 이상 야외 기동 훈련도 14건 진행됩니다.
01:22드론이나 GPS, 사이버 공격 등 북한에 변화하는 전쟁 양상도 접목됩니다.
01:38북한도 이번 한미연합훈련이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초점을 둔 점에 주목하며 지난해보다 격상된 침략전쟁 연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49그러면서 대적 입장을 보다 명백히 표현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56한미연합훈련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북한의 대남 비난 성명 수위도 높아지고
02:02탄도미사일 발사와 같은 무력 시위도 뒤따를 거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02:08YTN 김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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