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명소 내셔널몰에 있는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훼손한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00:08제닌피로 워싱턴 DC 연방검사장은 현재 시간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00:14연방지방법원의 멜리사엘 페리스를 상대로 미국 재산훼손과 참전용사 기념물 파괴 등
00:20두 건의 중범죄 혐의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이어 이들 범죄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00:29페리스는 현재 구금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00:32앞서 내셔널몰의 제2차 세계대전 국가기념물에
00:36전날 깨끗한 손, 더러운 돈이라는 붉은색 낙서가 적히고
00:40분수 주변에는 흰 비누 거품이 산더미처럼 쌓인 것이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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