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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앞으로 다가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게 바로 최고위원 '5위' 다툼입니다.

원조 친명 김용 후보와 '팀 정청래' 이성윤 후보가 치열한 경쟁 중인데요.

누가 되느냐에 따라 차기 지도부 구도는 물론, 당청 관계에까지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부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대 승부처, 호남과 수도권을 남겨 놓고, 집권여당 차기 지도부에 입성할 최고위원 면면도 차츰 드러나고 있습니다.

친청계에서는 최민희, 한민수, 친명계는 박선원, 서미화 후보가 당선권에 안착한 분위기고,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친명 김용 후보와 친청 이성윤 후보가 0.76%포인트, 3천 표 차 박빙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한 '원조 친명' 김용 후보는 대통령을 지킬 사람은 자신뿐이라며 선명성 경쟁에 나섰고,

[김용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지난 9일) : 이재명 대통령에게 피바람이 불어오면 가장 앞에서 막겠습니다!]

전임 정청래 지도부에도 몸담았던 '친청 핵심' 이성윤 후보는 '김민석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존재감 알리기 총력전입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지난 13일) : 이언주 의원의 합당 흔들기 텔레그램의 상대가 정녕 김민석 후보 아니십니까?]

전당대회 막판, 두 후보 간 '5위 다툼'은 당 대표 선거 못지않게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누가 살아남느냐에 따라 선출직 최고위원 구도가 '친명 과반'이거나 '친청 과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탓에 지지층 사이에선 남은 투표에서 '몰표' 움직임까지 나오고, 당권 주자들도 지원사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12일, 유튜브 정청래 TV떴다!) : 이성윤 후보가 위험합니다. 여러분, 한민수 찍으려고 마음 먹고 계셨던 분들은 다 이성윤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 네, 한민수 찍으면 안 됩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2일, 유튜브 김민석TV) : 김민석 총리가 차에 김용 후보님을 태우신 이후 밀어달라는 큰 시그널? 아이~ 그걸 굳이 얘기해야 아세요?]

이성윤 후보의 지역구 호남과, 김용 후보의 정치적 고향 성남이 있는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각각 남은 만큼 차기 지도부 주도권을 쥐기 위한 진영 대결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YTN 부장원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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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게 바로 최고위원 5위 다툼입니다.
00:07원조 친명 김용 후보와 팀 정청래 이성윤 후보가 치열한 경쟁 중인데요.
00:13누가 되느냐에 따라 차기 지도부 구도는 물론 당청 관계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0:19부장원 기자입니다.
00:22최대 승부처 호남과 수도권을 남겨놓고 집권여당 차기 지도부에 입성할 최고위원 면면도 차츰 드러나고 있습니다.
00:30친천계에서는 최민희, 한민수, 친명계는 박선원, 서미아 후보가 당선권에 안착한 분위기고
00:37남은 한 자리도 놓고 친명 김용 후보와 친청 이성윤 후보가 0.76%포인트 3점 표차 박빙입니다.
00:44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한 원조 친명 김용 후보는 대통령을 지킬 사람은 자신 뿐이라며 선명성 경쟁에 나섰고
00:53이재명 대통령의 인생에 피바람이 불어오면 가장 앞에서 맞겠습니다.
01:00전임 정청래 지도부에도 몸담았던 친청 핵심 이성윤 후보는 김민석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존재가 말리기 총력전입니다.
01:16전당대회 막판 두 후보 간 5위 다툼은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01:22누가 살아남느냐에 따라 선출직 최고위원 구도가 친명 과반이거나 친청 과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01:28이런 탓에 지지층 사이에선 남은 투표에서 몰표 움직임까지 나오고 당권 주자들도 지원 사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1:52이성윤 후보의 지역구 호남과 김용 후보의 정치적 고향, 성남이 있는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각각 남은 만큼
01:59차기 지도부 주도권을 쥐기 위한 진영 대결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02:04YTN 부장원입니다.
02:06여러분 그렇습니다.
02:06여러분 감사합니다.
02:06여러분 감사합니다.
02:07여러분 감사합니다.
02: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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