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게 바로 최고위원 5위 다툼입니다.
00:07원조 친명 김용 후보와 팀 정청래 이성윤 후보가 치열한 경쟁 중인데요.
00:13누가 되느냐에 따라 차기 지도부 구도는 물론 당청 관계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0:19부장원 기자입니다.
00:22최대 승부처 호남과 수도권을 남겨놓고 집권여당 차기 지도부에 입성할 최고위원 면면도 차츰 드러나고 있습니다.
00:30친천계에서는 최민희, 한민수, 친명계는 박선원, 서미아 후보가 당선권에 안착한 분위기고
00:37남은 한 자리도 놓고 친명 김용 후보와 친청 이성윤 후보가 0.76%포인트 3점 표차 박빙입니다.
00:44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한 원조 친명 김용 후보는 대통령을 지킬 사람은 자신 뿐이라며 선명성 경쟁에 나섰고
00:53이재명 대통령의 인생에 피바람이 불어오면 가장 앞에서 맞겠습니다.
01:00전임 정청래 지도부에도 몸담았던 친청 핵심 이성윤 후보는 김민석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존재가 말리기 총력전입니다.
01:16전당대회 막판 두 후보 간 5위 다툼은 당대표 선거 못지않게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01:22누가 살아남느냐에 따라 선출직 최고위원 구도가 친명 과반이거나 친청 과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01:28이런 탓에 지지층 사이에선 남은 투표에서 몰표 움직임까지 나오고 당권 주자들도 지원 사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1:52이성윤 후보의 지역구 호남과 김용 후보의 정치적 고향, 성남이 있는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각각 남은 만큼
01:59차기 지도부 주도권을 쥐기 위한 진영 대결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02:04YTN 부장원입니다.
02:06여러분 그렇습니다.
02:06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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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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