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대표 취임 1년을 앞둔 국민의힘이 지역구 최일선에 있는 전국 당협위원장을 대거 재선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082028년 총선 경쟁력을 위해 쇄신하겠다는 취지인데, 장 대표의 그간 행보와 맞물려 반대파를 축출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00:17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강심을 강조하며 당선 첫 포부를 밝혔던 장동혁 대표가 오는 23일이면 취임 1년이 됩니다.
00:28이를 전후로 국민의힘은 지역구 민심 최일선에 있는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즉 당협위원장 조직을 대거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00:39오는 8월 말이면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은 관행상 투표 없이 임기를 연장해왔는데 당규에 따라 재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0장 대표가 당원 정당을 강조해온 만큼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에 붙이는 방안이 우선 거론되고 있습니다.
00:58유임되는 결과가 아니라 다른 당원들로부터 선출되는 절차로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게 되면 전석이 사고당협화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1:10소속 의원과 시도지사 역량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선출직 공직자 T4와 함께 목적은 2028년 총선 경쟁력 재고지만 장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가
01:23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01:25그간 대여투쟁을 강조해온 장 대표는 최근 투쟁력이 부족한 당협위원장의 교체 필요성도 공헌했습니다.
01:43당내 여론은 양분되는 분위기입니다.
01:46복당 운동권을 근절하자고 한 안철수 의원과 당권파 인사들이 잇따라 장 대표를 옹호했는데 한동훈 의원의 복당 시점을 저울질 중인 친한계는 장
01:58대표 퇴진은 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02:02보폭이 커지는 장 대표 행보에 중진들도 발걸음이 분주해졌습니다.
02:06휴일인 17일에 별도 만남을 갖기로 한 3선 의원들에 이어 4선 이상 의원들도 회동을 초진하고 있습니다.
02:15장 대표의 거취까지 열어놓고 당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게 주 목적입니다.
02:21쇄신일지 결집일지 당내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장동혁 대표가 기치로 내건 당원 중심 행보를 보는 시선도 엇갈립니다.
02:30그만큼 취임 1주년에 이뤄지는 기자회견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2:35YTN 박희재입니다.
02: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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