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 미래위원회가 성남FC 사건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00:08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이 대통령 등 여권 인사가 연루된 사건이 포함돼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0:16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과거 검찰의 권한 남용 사례를 들여다보는 법무부사나 검찰 미래위원회가 진상조사 대상을 늘렸습니다.
00:2712건이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0성남FC 사건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백현동 개발 의혹 등 이 대통령이 연루된 사안도 포함됐습니다.
00:38성남FC 사건은 이 대통령이 성남FC 구단주로 있던 성남시장 시절 기업들이 인허가 편의 등을 대가로 후원금을 냈다는 의혹이고
00:47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2018년 7월부터 21년 10월까지 경기도 법인카드를 음식대금 등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입니다.
01:00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과 울산시장 선거 하명 수사 의혹 등 여권 인사들이 기소된 사건도 추가됐습니다.
01:08기존 쌍방울 대북송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등에 더해 조사 대상은 모두 19건으로 늘게 됩니다.
01:17다만 일각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도 감지됩니다.
01:20여권 인사가 관여됐거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 있는 만큼 조사 결과가 공소 취소 등 근거로 활용되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01:28미래위 측은 인권침해 피해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파장, 재발방지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01:38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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