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재난 관리청은 최소 294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실종됐으며 약 4천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소방대는 "생존 신호가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이며 "다른 현장들은 안타깝게도 시신 수습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재난 관리청은 지진으로 수천 채의 주택이 파괴되어 이재민들이 대피소 야외에서 노숙하며 손상된 아파트가 추가로 붕괴할지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이후 269차례의 여진이 기록되면서 불안정한 잔해 속에서 작업하는 구조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10분간 통화하고, 콜롬비아산 물품에 대한 관세를 임시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미국 상무부는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지만,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콜롬비아와 미국의 동맹이 사랑하는 국토의 재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1610422169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00:05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00:09콜롬비아 재난관리청은 최소 294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실종됐으며
00:16약 4천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00:19현지 소방대는 생존신고가 신호가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이며
00:23다른 현장들은 안타깝게도 시신 수습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00:28재난관리청은 지진으로 수천 채 주택이 파괴되어
00:32이재민들이 대피소 야외에서 노숙하며 손상된 아파트가 추가로 붕괴할지
00:37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