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에 공감한다며, 그 한계를 4년 중임제로 보완할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다만 헌법을 바꾸려면 국회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의석만으로는 안 되고 야당 협조가 필요하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과의 골프 회동을하던 중 이번 임기를 줄여서라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였는데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마치 고래가 사막을 지나가겠다는 말과 같다며,지지율이 폭락하니 어지간히 급한 모양이라고 깎아내렸는데, 민주당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3주 만에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선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포인트 빠지며,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섰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김준일 정치평론가,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번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이 선택할 일이다이 말을 해서 굉장히 난리가 났었잖아요. 당시에 청와대가 수습을 했어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는데 오늘 나온 이야기는 4년 중임제입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김준일]
이게 시차들이 있는데 오늘 청와대에서 이게 나오게 된 배경은 김태호 의원이 7월 4일이었어요, 대통령하고 라운딩을 했고 그때 들은 얘기를 전해 주고 그때 대통령이 뭐라고 했냐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 분권형 대통령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고그 이후에 조정식 국회의원이 7월 28일에 얘기를 하고 다시 보도가 나오고 이렇게 된 거예요. 7월 4일 당시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얘기하기 전이었죠. 그러니까 대통령이 어느 정도 진심이 있다고 보는 게 좀 더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그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헌이 필요하고 다만 그 부분을 본인이 여기에서 김태호 의원하고 얘기하면서 연임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한 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87년 이후 개헌이 안 되고 있고 우리가 계속 여야가 소모적...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416285097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에 공감한다며, 그 한계를 4년 중임제로 보완할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다만 헌법을 바꾸려면 국회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의석만으로는 안 되고 야당 협조가 필요하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과의 골프 회동을하던 중 이번 임기를 줄여서라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였는데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마치 고래가 사막을 지나가겠다는 말과 같다며,지지율이 폭락하니 어지간히 급한 모양이라고 깎아내렸는데, 민주당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3주 만에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선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포인트 빠지며,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섰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김준일 정치평론가,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번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이 선택할 일이다이 말을 해서 굉장히 난리가 났었잖아요. 당시에 청와대가 수습을 했어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는데 오늘 나온 이야기는 4년 중임제입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김준일]
이게 시차들이 있는데 오늘 청와대에서 이게 나오게 된 배경은 김태호 의원이 7월 4일이었어요, 대통령하고 라운딩을 했고 그때 들은 얘기를 전해 주고 그때 대통령이 뭐라고 했냐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 분권형 대통령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고그 이후에 조정식 국회의원이 7월 28일에 얘기를 하고 다시 보도가 나오고 이렇게 된 거예요. 7월 4일 당시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얘기하기 전이었죠. 그러니까 대통령이 어느 정도 진심이 있다고 보는 게 좀 더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그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헌이 필요하고 다만 그 부분을 본인이 여기에서 김태호 의원하고 얘기하면서 연임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한 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87년 이후 개헌이 안 되고 있고 우리가 계속 여야가 소모적...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416285097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9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
00:17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에 공감한다면서 그 한계를 4년 중임제로 보완할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00:25다만 헌법을 바꾸려면 국회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의석만으로는 안 되고 야당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00:36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하던 중 이번 임기를 줄여서라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였는데요.
00:4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마치 고래가 사막을 지나가겠다는 말과 같다며 지지율이 폭락하니 어지간히 급한 모양이라고 깎아내렸는데
00:54민주당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00:58오늘 3주 만에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포인트 빠지면서
01:04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섰습니다.
01:08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3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하며
01:18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제안에 대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1:24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대해 공감하고도
01:28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47오늘의 정치원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1:52어서 오십시오.
01:53안녕하세요.
01:54지난번에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이 선택할 일이다.
01:59이 말을 해서 굉장히 난리가 났었잖아요.
02:01당시에 청와대가 수습을 했어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는데
02:04오늘 나온 얘기는 4년 중임제입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02:09이게 시차들이 좀 있는데 오늘 청와대에서 이게 나오게 된 배경은
02:14김태호 의원이 7월 4일이었어요. 라운딩. 대통령하고 라운딩을 했고
02:20그때 들은 얘기를 전해주고 그때 대통령이 뭐라고 했냐면
02:23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
02:29분권형 대통령제가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했고
02:32그게 이제 그 이후에 조정식 국회의장이 7월 28일에 얘기를 하고
02:37다시 보도가 나오고 이렇게 된 거예요.
02:407월 4일 당시에는 사실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거 얘기를 하기 전이었죠.
02:44그러니까 이거에 대통령이 어느 정도 진심이 있다고 보는 게 좀 더 맞지 않나.
02:49개인적으로는 그 생각을 합니다.
02:50그래서 개헌이 좀 필요하고 다만 그 부분을 본인이 여기에서
02:55김태호 의원하고 얘기하면서 연임을 하겠다고 이런 거 얘기를 한 건 아니잖아요.
03:00어쨌든 87년 이후에 개헌이 안 되고 있고
03:02그러니까 우리가 좀 여야가 소모적으로 5년 단임제가 하고 있으니
03:07이거를 국민들의 수용성 높은 방식으로 좀 여야가 같이 권력도 나누고
03:12책임도 같이 지는 정쟁을 그만하자는 개헌을 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했고
03:17그거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03:20그런데 그거를 좀 더 좀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03:244년 중임 대통령제가 가장 수용성이 높다고.
03:26그거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보면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가장 높기는 했거든요.
03:32그러니까 중임과 연임은 미묘하게 의미는 좀 다른 거잖아요.
03:36그런데 연임이 더 까다로운 거예요. 원래. 중임은 했다가 한 번 쉬었다가 또 할 수 있는 거고.
03:40베트럼프 대통령처럼.
03:41연임은 연달아 해야 되니까 오히려 연임이 더 까다로운데
03:44마치 연임이 더 뭔가 뭐라고 될까요.
03:47권력을 더 가지려고 하는 것처럼 이렇게 비춰진 건데
03:51어찌됐든 이런 제안이 좀 나온 거는 이거에 대해서 소모적인 논쟁을 좀 그쳐야 되겠다라는
03:56청와대의 입장이 나온 게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03:58국민의힘에서는 개헌의 조건은 간단하다.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고 말해라.
04:03오늘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SNS에 올렸고요.
04:06정점식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타력형 개헌을 꿈꾸고 있다.
04:11이런 식으로 비판을 했거든요.
04:12그런데 이제 오해를 자꾸 나으니까.
04:14중임이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했듯이 한 번 대통령하고
04:18중간에 쉬었다가 또 다음 또 나올 수 있다는 거잖아요.
04:21그런데 연임제라는 것은 대통령은 당선된 대통령이 한 번 더 할 수는 있지만
04:25어떤 경우도 그 외에는 안 된다라는 거잖아요.
04:29그러니까 야당에서 의심하기는 대통령이 개헌을 하면서
04:35중임제 대통령제를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내가 바로 내 임기를 연장하지는 않지 않았느냐.
04:41그러니까 나는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라고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거 아니냐.
04:47그런 의구심이 있는 거죠.
04:48사실 이게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여요.
04:51하지만 명백하게 대통령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꾸만 국회의장도 그렇고 법제처장도 그렇고
04:58전직 총리도 그렇고 대통령 5년 더 하셔야 될 5년은 너무 짧은 거 아닙니까?
05:03국민의 뜻에 따르면 한 번 더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5:05이런 얘기를 하니까 대통령이 명백하게 저는 한 번만 대통령하고 끝입니다.
05:12라고 얘기하면서 개헌은 그다음에 여야가 알아서 해주세요.
05:14이렇게 얘기하면 그러면 깔끔해지는 건데 자꾸만 국민의 뜻에 따르면 그럴 수도 있지만
05:21그게 쉽겠습니까? 3분의 2 이상 안 되잖아요 우리가.
05:26이런 식의 토를 달면 의심을 하게 되는 거죠.
05:29그래서 대통령께서 깨끗하게 나는 한 번 이상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05:35그다음에 개헌에 대해서는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주세요.
05:41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5:42그러니까 대통령이 나는 정말 한 번만 하겠다.
05:45이 말을 하지 않는 이상 자꾸 주변에 연임이든 중임이든 의심의 눈초리가 자꾸 갈 수밖에 없다.
05:50이런 말씀을 주셨는데요.
05:52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05:5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에 어린이 정원만이 아니라
05:59공원 전체를 주택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06:04조금 전에 이렇게 밝힌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06:07출입기자당 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06:10어제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공급 대책에는 논란에 용산 어린이 정원 활용 계획은 빠져 있었죠.
06:18이 부분 좀 취재기자 연결을 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6:22조금 전 용산 어린이 정원만 아니라 공원 전체를 주택공급 부지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06:30이런 정부의 입장이 나왔는데요.
06:31김웅래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6:33김웅래 기자, 정부 공식 입장이 새로 나온 건가요?
06:35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 간담회에서 한 발언 내용입니다.
06:41공식 발표를 한 건 아니지만 부동산 주무부처 장관이 기자들 앞에서 한 발언인 만큼 공식 입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06:49김 장관은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6:53어제 공급 대책 발표 이후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많은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06:58이 과정에서 김 장관은 용산 어린이 정원은 좁은 개념이라면서 국토부 입장에서는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7:10국토부 장관으로서 토양오염 정화 같은 문제들을 극복해 어떻게든 집을 짓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07:17국토부는 주택공급에 있어서만큼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7:23김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과 김희탁 국토부 1차 간의 잇따른 언론 인터뷰에 이어서 나왔습니다.
07:33하수석은 어제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용산공원을 계속 비워두는 게 좋은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07:41김 차관은 오늘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린이 정원 말고도 미국 측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들이 있다면서
07:47이런 곳들을 주택공급에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07:52용산 어린이 정원은 9만 평 정도로 용산공원 전체 면적의 10분의 1 규모입니다.
07:59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린이 정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데요.
08:05이런 상황에서 김 장관이 공원 전체를 언급한 만큼 앞으로 서울시와 정부 간의 의견 대립은 더 심화할 걸로 보입니다.
08:12김 장관은 다음 주 목요일 오 시장을 직접 만나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8:18올해 안에 발표한다고 했던 신규 택지 7만 3천 호에 대한 발표 시점도 언급했다고요?
08:25어제 정부는 수도권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주택 10만 호를 공급하겠다면서
08:312만 7천 호에 대한 신규 택지 3곳을 공개했습니다.
08:35나머지 7만 3천 호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발표를 추진하겠다고만 밝혔었는데요.
08:41이와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10월 초에는 발표가 가능할 걸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08:48그러면서 발표될 물량 7만 3천 호에 대해서는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는 점도 언급했는데요.
08:55김 장관은 지방정부와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그때그때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9:0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윤덕입니다.
09:06어제 공급대책이 발표될 때만 해도 용산공원부지가 빠졌었잖아요.
09:11이게 사실 논란이 됐었는데 오늘 다시 밝힌 거예요.
09:14용산공원부지 전체를 주택부지로 검토하겠다는 건데 갑자기 왜 이런 입장이 나왔을까요?
09:20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어요.
09:23집 못 지어 미쳤냐는 생각이 나도록 구체적인 실외계획을 짜야 된다.
09:28소위 말하는 게 닥치고 공급을 하겠다.
09:30이런 의지의 표명이고요.
09:33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지자체장의 서울시장의 권한이거든요.
09:38그린벨트 해제나 이런 것들은.
09:39그런데 그거에 대한 어떤 불만들이 약간은 저는 포함된 거 아닌가.
09:43그래서 정부하고 서울시하고 좀 엇박자가 있다.
09:46이런 거를 좀 보여주면서 또 하나는 공급 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우리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지를 좀 보여주려는 것 같아요.
09:55그런데 저게 실제 될지는 조금 현재는 미지수입니다.
09:59오세훈 시장이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좀 반대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잖아요.
10:05그런데 이제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2024년 말경에는 서초구에 있는 서리풀지구라고 있는데 거기는 또 그린벨트를 해제를 했어요.
10:14그러니까 이게 좀 윤석열 정부 때는 해제하고 이재명 정부 때는 이렇게 해제를 안 하고 협조를 안 하는 거 아니냐.
10:21이런 또 일각의 비판도 있고 그러는데 어쨌든 정부가 좀 여론이 안 좋은 지금 상황을 좀 반전해 보려고 최대한 공급 물량을
10:29한번 쥐어짜보는 것 같습니다.
10:31사실 어제 청와대 경제수석이 이런 인터뷰를 했잖아요.
10:34용산공원 너무 넓은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10:37쉽게 말해서 땅이 너무 아깝다.
10:39집 지어야 된다.
10:40좀 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10:41하지만 오세훈 시장은 아무리 급해도 종자 씨앗은 먹는 거 아니다.
10:45이런 입장이니까요.
10:46그런데 서울에서 안 사는 사람들은요.
10:48어떤 느낌이 드냐면 아니 도대체 온 국민이 다 서울 시민은 아니잖아요.
10:53주택정책이라는 게 도대체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든가 이런 걸 여러 가지를 따져야 되는데
10:57지금 보면 지지도가 떨어진다.
11:00서울에서 잘못하면 폭망하겠다.
11:02이런 생각이 드니까 무조건 집을 때려 지어라.
11:04라는 식으로 막 밀어붙이는 것 같아서
11:06야 무슨 서울이 나중에 성냥갑 도시 되겠다.
11:09그린벨트 다 사라지고 녹질하는 하나도 없는 그런 도시 만들려는 건가.
11:14그것도 좀 이상해요.
11:15그러니까 정책이라는 것들을 좀 장기적인 계획을 보면서 그렇게 가야 되는데
11:20마구잡이를 밀어붙이다가 반발에 직면하면 입장을 확 바꿔서
11:25정반대로 또 돌아서서 가는 이런 모습 우왕좌왕하는 모습 때문에
11:29일단 신뢰도가 가지 않습니다.
11:32그리고 어저께 발표한 다음에 보니까 각 언론마다 청와대 관계자들이
11:37그냥 줄일이 출입해서 나와서 막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요.
11:41그런 걸 볼 때도 저게 뭐 하는 거지?
11:44나는 저게 그냥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11:46또 저런 이 얘기 들어보면 조금 있다가 한 6개월 뒤에는 또 어떻게 바꿀 것인가.
11:51그런 생각이 들어서 일단 신뢰가 잘 안 가요.
11:54지금 정부가 용산공원도 주택 부지로 활용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12:00아무리 지지율이 떨어져도 그렇게 마구잡이를 하지 말자 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12:03그럼 여기서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2:06갤럽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12:12보시는 것처럼 대통령 지지율 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12:15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선 건
12:19취임 1년 2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12:21부정평가 이후 역시 부동산이었습니다.
12:26그리고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세금 문제 살펴보시죠.
12:29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평가를 했는데요.
12:32부정적 역량을 줄 것이다가 45%로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
12:37세제 개편안에 부동산 주택시장 파급 효과 연령별 응답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2:43부정적 평가가 이 보라색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12:45보시는 것처럼 5030에서 부정평가가 상당히 높았고요.
12:50진보층 성향이 많은 4050에서도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습니다.
12:59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데다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도 처음입니다.
13:07부동산 여론이 안 좋다 보니까 오늘 이 용산공원 부지도 끌어서 얘기한 것이 아니냐.
13:12김 최고 의원께서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요.
13:13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3:15맞죠.
13:16그거를 부인할 수는 없고.
13:18다만 저희가 좀 짧게 얘기하면 국민의힘에서는 공급 대책이 없다고 그렇게 비판을 하다가
13:23또 어떻게 해서든 공급하겠다라고 특히 지금 서울 수도권이 문제가 되는 건 맞잖아요.
13:29수도권에만 사람이 사는 건 아니지만 지방보다 지방은 미분양이 있고 그러니까 수도권에 공급을 하겠다고 하는데
13:34또 공급하겠다고 하니까 또 믿음이 안 간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모순이 아닌가 그 생각이 들고요.
13:39부동산 여론이 안 좋아져서 이렇게 된 것도 맞고
13:42최근에 전당대회가 너무 격렬하게 싸우면서 약간 지휘층 간의 이완도 있는 것 같습니다.
13:49이게 저는 좀 심각하게 이재명 정부가 봐야 된다고 보는 이유가
13:53역대 정권에서 갤럽 기준으로 데드크로스가 언제 발생했느냐 보면
13:58대체적으로 3년 차 때 발생했어요.
14:00예를 들면 윤석열 정권은 너무 빨리 와가지고 언급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왔으니까 그건 빼고
14:07문재인 정부 같은 경우에는 조국 사태가 벌어지고 그때 데드크로스가 왔어요.
14:13그러니까 그게 임기 3년 차 때였거든요.
14:15박근혜 정부 때도 세월호 참사 이후에 저렇게 됐어요.
14:19그런데 그러면 조국 사태는 워낙 정치적으로 첨예한 사안이었고
14:24세월호 참사는 역대급 참사였잖아요.
14:26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그러면 그 정도로 지금 이렇게 엄청난 사건이냐.
14:31그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 아닌데 이렇게 빠졌다고 하는 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14:37제가 보기에는 그 정도로 지금 민심이 안 좋다라는 거를
14:40조금 진중하게 받아들이고 대책을 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14:44국민의힘에서는 4년 중임제 얘기도 대통령 지지율 때문에 꺼낸 것이다.
14:48이렇게 의심하고 있는 거잖아요.
14:50그냥 느낌이 막 던지는 것 같아요.
14:52이것저것 막 던지는 것 같아요.
14:54그래서 광주공항도 빨리 이거 이전하고
14:57그다음에 메가 프로젝트도 빨리 해서 하기 전에 전부 다 가고
15:02그다음에 주택도 당장 짓기 시작하고
15:06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진례가 전혀 안 가요.
15:09이거는 무슨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서
15:13굉장히 호남 쪽에서 표를 얻을 수 있는 그런 발언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 것 같고
15:18그다음에 지지도가 떨어지니까 또 그 지지도를 달래기 위한
15:22그런 정책들을 막 퍼부어대는 것 같아서
15:24도대체 저렇게 국정을 운영하나?
15:27저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15:29대통령이나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더라도
15:33본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되잖아요.
15:37그런데 이 정부는 보면 뭐랄까
15:41그냥 단기적인 어떤 그런 목표, 표 이런 것들 때문에
15:45계속 뭔가를 집어던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15:48저는 상당히 좀 위험하다.
15:50저렇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15:53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15:57네, 이 부동산 여론에 대해서는
15:59야당에서는 대여 공세를 높이고 있고요.
16:02여당 내에서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6:05숫자 노름, 빈수레, 8.13 주택공급 대책에 대한
16:09야권의 평가는 냉담한데요.
16:11민주당은 책임 없는 말폭탄을 멈추고 대책에 협조하라고
16:14맞받았습니다.
16:15우선 들어보시죠.
16:44엑셀을 동시에 밟고 있는 듯한
16:462030년까지 채궁할 수 있는 물량도 굉장히 제한되고요.
16:50문제를 얼마나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표도 있고.
16:59맹탕이라느니, 위선이라느니
17:01원색적인 단어로 묻지마 비판에 나섰습니다.
17:06말폭탄만 늘어놓는다고
17:07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집니까?
17:14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세금으로
17:18집값 잡지 않겠다는 발언을 하셨는데
17:21신뢰를 좀 잃은 거 아니냐.
17:22비거주 1주택의 혜택을 줄이는 문제는
17:26재검토가 필요하다.
17:27다주택자들의 경우도 양도세가 캡을 씌우는 등에
17:36조금 전 들으신 녹취에서요.
17:38서울 성북 지역구의 김영배 의원이
17:41민주당 의원총의 분위기를 설명해 주시기도 했는데요.
17:44그 내용을 좀 자세히 볼까요?
17:45그래픽을 보여주시죠.
17:46여러 보도에 나온 내용들을 저희가 좀 정리를 해봤는데요.
17:49우리 이러다가 폭망한다.
17:51이대로는 대선, 총선 못한다, 위기다.
17:54또 서울시장 선거를 만약에 다시 한다면
17:57민주당이 못 이긴다는 얘기가 나온다.
17:59어차피 우리가 선거 다시 한다고 이길 수 없다.
18:03이런 얘기들이 나왔다는 거예요.
18:04민주당 비공개 의원총에 특히 이제 서울 지역 의원들이
18:07이대로 가면 폭망한다.
18:09만약에 서울시장 재선거가 치러지더라도
18:11민주당이 이기기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는 거거든요.
18:14뭐 그런 얘기들이 있어요.
18:17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대법원에서
18:20확정 판결 안 받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18:23선거 또 치르면 지면 또 새로운 당대표가 흔들려서
18:26또 교체되거나 이럴 수도 있으니
18:29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사실은 굉장히
18:30좀 분위기가 민주당이 안 좋고
18:32어제 나왔던 얘기들은 대체적으로 보면
18:35세제와 관련된 얘기였어요.
18:36사실 정부가 발표한 거는 지금 공급과 대출이
18:398.13에 나온 거고
18:41어제는 민주당에서는 지금 세제를
18:44그러니까 보유세를 강화하는 게
18:46서울에 특히 이제 있는 의원
18:48지역구를 둔 의원들은 좀 민심이 안 좋다.
18:51그리고 비거주 문제에 있어서
18:53좀 너무 복잡하거나
18:55그래서 이거를 조금 예외교정을 두거나
18:58비거주 문제, 비거주에 차별을 두는 거를
19:00좀 없애야 되는 거 아니냐.
19:01뭐 이런 얘기가 나와서
19:02김민석 당대표 후보도 지금
19:04그 얘기를 오늘 했거든요.
19:06세제 문제는 좀 건드려 다시
19:08돌아봐야 되겠다.
19:10그래서 어느 당대표가 되거든
19:11송영길 후보도 이미 그 얘기를 한 바가 있고
19:13그래서 어느 당대표가 되든
19:15그거는 당정 간에 좀 조정이 있지 않을까
19:17그렇게 보여집니다.
19:18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빈수레가 요란하다.
19:20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은 것 같다.
19:23실거주에 집착하지 말아라.
19:24지금 쓸 수 있는 말은 다 써서
19:26비판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9:28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19:29원내대책회의에 참석을 했나 봐요.
19:32네, 그렇습니다.
19:32그런데 보면은 민주당에서는 왜
19:35국민의힘 협조하지 않느냐.
19:37이런 얘기 하잖아요.
19:38저는 뭐 협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9:41어쨌든 경제 문제니까.
19:43그런데 그 얘기를 들 때마다
19:44저도 여권 출신이기 때문에
19:45국민의힘 소속이기 때문에
19:47저희가 최고의 당에 있을 때
19:51민주당에서 30명이나 되는
19:53장관들을 탄핵을 했어요.
19:56도대체 뭘 협조하신 게 있습니까?
19:58아니, 민주당은 저는 윤석열 대통령
20:00잘못된 대통령이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20:03그 한 달,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20:06탄핵해야겠다고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게
20:08민주당 아닙니까?
20:09그래놓고서 지금 이제 정권 잡고 나서
20:11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니까
20:13국민의힘한테 왜 협조 안 하느냐
20:15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20:16협조해야죠.
20:17그런데 본인들 반성부터 좀 하십시오.
20:19본인들이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왔는지에 대해서
20:21반성을 하시고 얘기하는 게 옳다라고 생각하고
20:23저런 문제도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20:26저렇게 발표하는 게 아니라
20:27아니, 서울시장을 불러다 함께 상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20:31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겠다는 건
20:33발언도 못하게 입담으려고 한 다음에
20:36본인들이 저렇게 막 집어던지는 듯이 하면
20:38서울시장이 보기에
20:39이거는 말이 안 됩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잖아요.
20:43그래서 저는 진정성을 느낄 수가 없어요.
20:4611호 대책부터 시작해서
20:48세금 문제부터 시작해서
20:49이제 또 닥치고 공급으로
20:50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20:52우왕좌왕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0:54저거는 정말 믿을 수가 없고
20:56만약에 진짜로 대책을 세우고 싶으시다면
21:01그러면 서울시장도 만나고
21:03그다음에 야당의 전문가들도 같이 함께하면서
21:08대책을 논의해서
21:09그다음에 내놔야지
21:10저건 무슨 시혜를 베풀듯이
21:13야, 우리가 니들이 집 없다고 하니까
21:16우리가 빨리 지어줄게.
21:18내가 임기 중에 빨리 지어줄게.
21:19이런 식으로 던져봤자
21:21이게 과연 시장에서 이것을 받아들이겠느냐
21:24믿겠느냐
21:25이런 신뢰의 문제, 신뢰를 상실하면
21:27어떤 정책을 내놔도 소용이 없거든요.
21:30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요.
21:32제가 보기에는.
21:32네.
21:33저희가 화면 앞에 보여드린 부분이 있었는데요.
21:36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21:37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을 했는데
21:39이 부분에 대해서
21:40장동혁 대표의 최측근인
21:42정의용 사무총장이
21:43상당한 불만을 표시하는 화면이
21:46포착이 됐거든요.
21:47어떤 상황으로 보이십니까?
21:48저거는 당내의 싸움이죠.
21:51쉽게 얘기하면
21:52원내대책회의에 지자체장이 와가지고
21:54발언 순서를 원내대표 다음에 한 사례가 있느냐
21:58순서의 싸움이었군요.
21:59순서도 그렇고
22:00이렇게 공개적으로 원내대책회의는
22:03원내에의 일을 상의하는 건데
22:05별도로 간담회를 잡던지
22:07이래야지 왜
22:08오세훈 서울시장한테
22:09이런 식으로 순서를 주고
22:10발언권을 주느냐
22:11이런 걸 하면서
22:12불만을 세게 표시를 한 거예요.
22:13그래서 내 입장은
22:15이미 자료에 있으니까
22:16발언하지 않겠다라고
22:18이렇게 표시까지 한 거고
22:19저거는 말씀하시는데
22:20오세훈 시장이
22:21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22:22계속 사퇴해야 된다.
22:25문제가 있다.
22:25이런 식으로
22:26당대표가 필요한가?
22:27이런 얘기도 했죠.
22:28그런 얘기를 한 것에 대한
22:29그래서 왜 오세훈한테
22:30마이크를 쥐어주냐라고 하는
22:32정정식 원내대표의 불만이고
22:34원내대표가 그래서
22:34약간 다독이고
22:35이런 일도 있었어요.
22:36해프닝인데
22:37지금 어쨌든
22:38국민의힘 당내 사장이
22:39녹록치 않다.
22:39이런 걸 보여준 단면이 아닌가 보다.
22:41대여 공세하기도 바쁜데
22:42당내 상황도 녹록치 않은
22:44국민의힘 이야기였고요.
22:46그런가 하면
22:46민주당 당대표 선출
22:48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2:50당권 주자들 간의
22:51발언 수위 아슬아슬한데요.
22:53붕어 아이큐라는
22:54비하성 발언까지 등장한 가운데
22:56오늘 송영길 후보가
22:57이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22:58들어보시죠.
23:12송영길 후보는
23:13아침 라디오 인터뷰부터
23:15정성래 후보를
23:16거칠게 몰아붙였습니다.
23:17아니 당장 당정청이 합의해서
23:20지방선거를 이기는 것으로
23:22정리했다고
23:22완전히 거짓말이잖아요.
23:23그걸 이제 당정청이라고
23:24분명히 해놓고
23:25이번에는 당청간에 있습니다.
23:27청을 뺐잖아요.
23:28그거 거짓말이잖아요.
23:29뻔한 거짓말을 왜 하냐고.
23:31이게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23:32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23:33아니 저를 그렇게
23:35막말로 욕하는 게
23:36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지 않겠어요.
23:47정청래 후보님의
23:49순간순간 춤보하려면
23:50저는 정말 좋다고
23:51불급인 것 같습니다.
23:52젓가락 짜게 몰리고
23:53죽어도 못하는데
23:54부러움을 사실 가지고 있습니다.
24:03그렇게 싸우다가도
24:04저렇게 웃고
24:05정치 아무나 하는 것
24:07아닌 것 같습니다.
24:08어쨌든 청영길 후보가
24:10붕어 아이큐라고
24:11정청래 후보 비판한 거에 대해서는
24:13사과했어요.
24:14그건 잘못한 발언이니까
24:16상대방에 대해서
24:17그런 식의 모멸적인
24:18표현을 쓰면 안 되죠.
24:20그냥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
24:22의도한 게 아니고
24:23그냥 얘기하다 보니까
24:24그랬다.
24:25비유적으로 그랬다.
24:26그렇게 하더라도
24:27역적에 목을 치는 일이라든가
24:29붕어 아이큐라는 건
24:30잘못한 거니까
24:31사과 깔끔하게 하는 게
24:33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24:34그리고 지금
24:36서로를 칭찬하라고 하니까
24:38정말 깜짝 놀랄 걸로
24:39서로를 막 칭찬하시더라고요.
24:41아니 그렇게 상대방에 대해서
24:42높이 평가하시면
24:43왜 그렇게 비판을 하는 거예요.
24:46끝나고 난 다음에
24:47과연 저 후유증을
24:48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24:49왜냐하면
24:50비판이
24:51정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게 아니고
24:53개인의 인격에 대한
24:55혹은 인간성에 대한
24:56이런 비판까지 가버렸잖아요.
24:58그래서 저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5:01치유할 수 있을까
25:02이런 부분들이 좀
25:04주목하게 됩니다.
25:05자장면 국수를 길게 늘어뜨리는 장면까지
25:07칭찬을 받는
25:08그런 장면도 보여드렸는데
25:10지금 현재
25:11국민 여론조사가 시작이 된 거죠.
25:13이제 국민 여론조사 남았고
25:14서울과 호남 표심이
25:16이제 합산이 될 텐데
25:17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5:19호남 투표율이 좀 저조하다고 해요.
25:21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돼 있냐면
25:23온라인 투표를 하고
25:24그다음에 ARS로 또 하고
25:26뭐 이렇게 두 개를 합산해야 되는데
25:28현재까지는 온라인 투표율만 나왔는데
25:30지금 전남, 광주가 37%
25:33그리고 전북이 35%가 나왔고요.
25:36온라인 투표율이
25:37근데 서울은 45%
25:39경기가 46% 나왔어요.
25:41그럼 대략적으로 10%포인트 가까이 높거든요.
25:44이거한테 유리해요?
25:45이거는 정청렬 후보한테 유리합니다.
25:48그런데 다만
25:48원래 호남은 전통적으로
25:51온라인 투표보다
25:52ARS 투표의 비율이 더 높다라는 거예요.
25:56그래서 최종적으로 투표율은 좀 봐야 됩니다.
25:58그러니까 작년에는 50%가 약간 넘었는데
26:01이게 지금 ARS가
26:02다 합쳐서 60이 넘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26:06그거는 봐야 되는데
26:07만약에 이 트렌드가
26:09서울 투표율이 10%포인트 더 높다라고 하면
26:11전체적으로 보면
26:15도청농석 이런 말도 있어요.
26:17도청농석
26:18그러니까 대도시는 정청렬 후보가 좀 표를 더 얻고
26:21중소도시나 농촌 쪽에는 김민석 후보가 좀 높고
26:25예를 들면 대전이라든지
26:27충청권에서도 충청 남북도는 김민석 후보가 이겼는데
26:31대전, 세종은 정청렬 후보가 이겼거든요.
26:33그래서 대전, 예를 들면 부산, 대구
26:36이런 데들은 다 정청렬 후보가 이겼어요.
26:38서울, 경기에도 조금 더 친노 아니면 노사모 성향을 가지고 있는
26:43이런 이념지향적인 강성 지지층이 좀 더 많다라는 게
26:47대체적인 분석이에요.
26:49그런데 여기에 투표율까지 만약에 높다 더?
26:51호남보다? 그러면 이거 모른다.
26:54그러니까 호남은 김민석 후보가 모든 여론조사에서
26:56크게든 작게든 이겨요.
26:59이기는 걸로 나오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그 트렌드를 봐야 되는데
27:01여기에서 호남에서 조금 격차가 10%포인트 이상이 안 난다.
27:05그러면 정청렬 후보가 1등할 수도 있겠는데?
27:08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는 것 같아요.
27:10지금 서울 투표율이 높고 호남 투표율이 낮은 건
27:12정청렬 후보에게 유리하나?
27:14어쨌든 결론은 잘 모른다.
27:15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27:17어떻게 예상하세요?
27:17지금 뭐 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거의 초비상 걸렸겠네요.
27:22이 정도 차이 나면 이거 굉장히 심각한 거죠.
27:26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잖아요.
27:29실망감이 커지고 있고.
27:31그런데 그런 것들이 어떻게 작용할 것이냐가 두 가지가 있을 거예요.
27:34하나는 대통령이 저렇게 위기 상황인데 당대표가 만약에 대통령과 각을 지는 사람이 생기면
27:40그럼 우리 총선이고 대선이고 박살나는 거 아니야?
27:44그러니까 무조건 대통령이 마음에 든 사람을 찍어주자.
27:49김민석 찍어주자.
27:50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마 호남일 가능성이 크고.
27:54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상황이 수도권에서는 어떻게 작용할 것이냐.
27:58그러니까 결집의 계기로 작용할 것이냐.
28:00아니면 맞아 대통령 요새 못하거든 이거 견제 좀 해야 돼.
28:05나는 어떤 동조 분위기로 갈 것이냐.
28:08만약에 동조 분위기로 가는 게 이 표심으로 나타난 거라면 정말 심각한 거죠.
28:13그러면 좀 봐야겠는데요.
28:153일 후에 민주당 새 대표가 결정이 됩니다.
28:18마지막으로 이 주제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28:21어제 국회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했는데요.
28:24어떤 상황이었는지 화면으로 보고 오시죠.
28:31이번 토론회는 5.18을 입체적으로 다루던 최초의 토론회가.
28:431980년 5월에는 광주에서 있었던 열간의 소요 사태입니다.
28:51무조건 전두환이라는 사람에게 다 지는 것이었습니다.
29:14헌법 전문회 시켰다는 5.18을 두고 토론회를 열지 말라는 것입니까.
29:21아니면 5.18은 민주당의 전용을이니 민주당 외에는 건드리지 말라는 것입니까.
29:33역설과 주먹다짐에 경찰까지 출동을 했는데요.
29:36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한 거 아니라고 하지만 어쨌든 이진숙 의원.
29:40왜 5.18 토론회는 왜 여는 건가요?
29:42정치적 책임을 좀 지셔야 될 것 같고요.
29:45오늘 지금 오후에 긴급 기자회견을 했어요.
29:46이진숙 의원이.
29:48그래서 저기에서 나온 발언은 저들의 생각이지.
29:50내가 동의하는 건 아니다라고 얘기했는데.
29:52지금 이게 파장이 커지니까 수습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29:55누군지 모르고 불렀습니까?
29:57저는 무슨 얘기가 나왔냐면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민주화에는 자유민주주의도 있지만 인민민주주의도 있다.
30:05북한을 연상시키는 이런 얘기를 계속해요.
30:08그런 성향의 사람들만 다 불러다 놓고.
30:11이게 이 난리가 나고 그다음에 나는 내 생각이 아니다.
30:14이게 굉장히 무책임한 거니까.
30:16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돼야 되지만.
30:18이거는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국민의힘이 이걸 만약에 징계를 안 한다면 극우정당이라는 말을 피할 수가 없다.
30:25저는 그렇게 봅니다.
30:27국민의힘에서 징계해야 된다라고 했고요.
30:29민주당에서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낸 상황이거든요.
30:33국민의힘이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걸로 보십니까?
30:355.18은 노태우, 김영삼.
30:38그러니까 보수 정부에 의해서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성격을 규정을 한 거고.
30:44그 이후에 몇십 년이 흘러왔어요.
30:46그런데 이것을 학계에서 예를 들면 논란을 한다든가 이런 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30:51그런데 46년 전에 역사적 사실을.
30:55그리고 이거는 굉장히 우리한테는 아픔으로 남아있는 역사잖아요.
30:59이걸 정치권이 끌어들여서 다시 이것을 문제를 삼는다는 것들이 이유가 뭔지.
31:04이건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한 거잖아요.
31:06이게 심각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1:08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고.
31:09그래서 제가 알기에는 정점식 원내대표도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를 했다는데 그냥 밀어붙이셨어요.
31:17그러니까 본인이 국회의원이니까 헌법기관으로서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1:22국민의힘에서 굳이 간담회, 5.18 간담회 관련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1:29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1:33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