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친일파와 매국 행위를 품자하는 이색 팝업 행사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립니다.
00:07역사 크리에이터 모임 이순신사랑단, 세종대왕사랑단은 오는 15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독립문역 인근 오빠카페에서 매국노 조롱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00:18행사에서는 고종이 즐겨 마셨던 가베에서 차관한 가베리카노와 광복의 의미를 담은 8.15 라떼, 외국은 블러드레드, 매국노대 추풍낙엽차 등 역사적 의미를
00:28담은 음료가 판매됩니다.
00:30굿즈도 눈길을 끕니다. 음료 구매자에게는 찌그러진 이완용 얼굴 컵받침과 친일파 제거 능력검정 시험지 등이 제공되며
00:38디저트 구매자에게는 친일파 척결, 대한독립 만세, 매국노 아웃 등의 문구가 적힌 배지가 증정됩니다.
00:44거북선 클리커와 세종 유원키링 등도 판매됩니다. 특히 이완용 간땡이 스퀴시가 대표 상품으로 꼽힙니다.
00:51의사우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의 간을 형상화해 그의 친일 행적을 품자한 제품입니다.
00:56주최 측은 친일청산과 독립운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해악적으로 풀어내
01:00젊은 세대가 역사적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6누리꾼들은 역사를 무겁게만 전달하기보다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01:12인상 깊다, 오픈하자마자 가려는데 수약 모자랄까 걱정된다, 배 밖으로 나온 간땡이 주무르러 갈 사람 구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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