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여투쟁에 소극적이었던 당협위원장들을 물갈이하겠다면서 사실상 전국 단위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00:10이런 장대표 행보에 대한 당 내부 반응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00:14이현정 기자입니다.
00:19아침부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장동혁 대표.
00:23국민의힘의 각 지역 책임자 격인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00:29당원들이 보기에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과 제대로 싸우지 않으면 물갈이하겠다며 그동안 큰 문제가 없으면 대부분 재선출했던 관행을 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1그런 당협위원장들이 또 다시 총선에 철마하게 된다면 우리는 패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00:47자신에 대한 일각의 재신임 투표 주장에 대해서는 사퇴론이 이제 안쓰럽다, 공천 때문 아니냐며 일축했습니다.
00:55같은 날 당이 당협위원장을 평가하고 선출하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이른바 조강특위는 때마침 2차 회의를 열고 당협평가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01:08지방선거 기간 중에 충실하게 당위원장의 업무를 제대로 했는지 판단해서 타치 최고위원회에 보고해서 그 기준을 가지고 사고 당협이 지정되면 조강특위 범위에
01:21포함시켜서...
01:22조강특위에 이어선 전국 시도 사무처장들을 여의도 중앙당사로 불러 연석회의를 여는 등 장대표 체제 속 전국 조직 정비가 속도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01:34장대표가 윤리위원회 재가동에 이어 본격적인 당내 장악력 높이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반응은 엇갈립니다.
01:44당내 일부 중지는 부정선거 관련이나 친한동운계 공격 메시지로 사실상 장대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1:52민주당의 8.6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02:03반면 국민의힘의 투톱 정점식 원내대표는 장대표 사퇴로는 완전히 사그라진 건 아니고 일단 잠복했다고 보고 있다며 견제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02:15이번 달 말 취임 1주년을 맞는 장동영 대표는 조만간 남은 임기 당 운영 방안을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02:22이를 앞두고 내놓은 인적 쇄신 카드가 또 다른 당내 갈등의 불씨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2:30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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