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 9천 명 전원에게 사비로 마련한 보양식을 선물합니다.
00:061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무더운 여름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00:12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임직원의 집으로 보냅니다.
00:1830억 원이 넘는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이 사비로 지출했습니다.
00:22김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메시지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00:26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0:32김 회장은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으로
00:362004년부터 매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00:41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00:44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은 모두 8만 명의 일입니다.
00:49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감염된 임직원에게 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00:54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보양식 선물에는 임직원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김 회장의 마음이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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