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여의도로 가보겠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수영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네, 지금은 잠시 수영장 휴식 시간인데요.
00:10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썬베드와 파라솔은 모두 가득 찼습니다.
00:16한결 선선해진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 파라솔을 접으라는 방송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
00:22또 시민들은 누그러진 더위 속에서 여유로운 피서 즐기고 있는데요.
00:26그럼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1날씨 풀리니까 더 물놀이하기가 좋은 것 같고 태양빛이 많이 뜨겁지 않아서 주말에 사람이 많다 해서
00:38주중에 연차 쓰고 와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친구 수영도 가르쳐주고 그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고 있습니다.
00:49서울시에 따르면 8월 6일 기준 한강 물놀이 시설 6곳의 누적 이용객은 39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56지난 6월 19일 개장 이후 현재는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01극한 폭염대와 달리 기온이 한결 떨어지면서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01:07시민들은 시원한 물을 가르며 수영을 하고 비치볼을 주고받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01:13썬베드에 누워 느긋하게 태닝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01:17신나는 물놀이 후 한강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01:21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지만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죠.
01:26이곳은 다이빙과 흡연이 금지고요.
01:29쓰레기 처리 수칙도 잘 지키셔서 모두에게 쾌적한 피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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