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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어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버스하우스 논란을 일으킨 황희 의원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신 진땀을 뺐습니다. 폐버스하우스는 실존했다,"1946년 2차 대전 후, 일본 오사카에서 목탄 버스 26대를 주택으로 만든 적이 있는데, 난민 수준이었다. "는 겁니다. 지금 주택 정책은"팔자니 양도세, 살자니 종부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 사자니 전월세 급등세를 내야 한다. "부부 공동 명의 혜택 축소는 이혼 장려정책이냐. 여야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김윤덕 장관은주택을 빵처럼 만들 수 있다면 밤새 찍으면 되겠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는데,6년 전, 문재인 정부 당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진땀을 뺀김윤덕 장관. 주택이 빵이라면 밤새라도 찍어내겠다. 6년 전 문재인 정부 당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말이 떠오르게 하는 말을 왜 했을까요? 당시에 조롱이 있었어요.

[김한규]
그러게요. 저런 말씀을 하면 또 조롱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부적절한 비유가 아니었나 싶고요. 그만큼 주택 공급이 어렵다라는 장관으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말씀이었다고 생각하고요. 현재 세제개편안이 먼저 발표되고 주택 공급이나 금융 정책이 늦게 발표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세금 인상되는 부분들이 일정 부분 있어서 불만을 가지신 분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내일 오후에 발표될 주택공급 대책에는 그래도 국민들께서 일정 부분 정부가 노력했고 기대해 볼 만한 내용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팔자니 양도세, 갖고 있자니 보유세, 또 죽자니 상속세.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정책이 시장을 이기겠느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김윤덕 장관이 예 이렇게 답했습니다. 얼떨결에 나온 얘기일까요?

[김재섭]
그런데 역대 민주당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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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NEWS
00:30주택으로 만든 적이 있는데 난민 수준이었다는 겁니다
00:33또 지금 주택 정책은 팔자니 양도세, 살자니 종부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사자니 전월세 급등세를 내야 한다
00:44또 부부 공동 명의 혜택 축소는 이혼 장려 정책이냐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00:50김윤덕 장관은 주택을 빵처럼 만들 수 있다면 밤새 찍으면 되겠지만
00:56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는데
00:596년 전 문재인 정부 당시 김현미 국통부 장관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01:04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3오사카에서 2차 세계대전의 1946년에 시형 주택으로 복단 버스 26대를
01:22한여름에 찜통이고 겨울에는 냉방이고 비는 새고
01:25공동취수장에 공중변소에 사람이 난민 수준으로 살아가는 검토할 가치도 없지 않는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1:33동의하시죠
01:33팔자니 양도세, 살자니 종부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사자니 전월세 급등세
01:42정책이 결국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1:45아, 그렇습니까?
01:48웃으시네요
01:49두 명이 합쳐졌는데 1 더하기 1은 2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01:56빵만의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01:59빵 찌는 것처럼 하는 거라면 밤새 찍으면 되겠지만
02:03상당히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02:08아파트가 빵이라면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겠습니다
02:20오늘의 정치훈 김한교 민주당 의원,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5어서 오십시오
02:26어제 진땀을 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02:30주택이 빵이라면 밤새라도 찍어내겠다
02:336년 전 문재인 정부 당시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말이 떠오르게 하는 이 말을 왜 했을까요?
02:40당시에 좀 조롱이 있었어요
02:41그러게요
02:42충분히 저런 말씀을 하면 또 조롱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02:46좀 부적절한 비유가 아니었나 싶고요
02:50그만큼 주택 공격이 어렵다라는 장관으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말씀이었다고 생각하고요
02:58현재 세제 개편안이 먼저 발표되고
03:01주택 공급이나 금융 정책이 늦게 발표되다 보니까
03:05아무래도 세금 인상되는 부분들이 일정 부분 있어서
03:09불만을 가지신 분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3:13그런데 저희가 내일 오후에 발표될 주택 공급 대책에는
03:18그래도 국민들께서 일정 부분 정부가 노력했고
03:23기대해 볼 만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03:26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03:2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팔자니 양도세, 갖고 있자니 보유세, 죽자니 상속세
03:34이런 얘기를 하면서 정책의 시장을 이기겠느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03:38김윤덕 장관이 예 이렇게 답했습니다
03:40이게 얼떨결에 나온 얘기일까요?
03:42그런데 역대의 민주당 정부에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대통령들이
03:50연전연패를 다 하셨거든요
03:52예를 들면 제 기억으로는 노무현 대통령 역시도
03:56당시에 부동산 폭등이 있었을 때에
03:58내가 부동산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04:03문재인 대통령도 아마 비슷한 말씀 하셨던 것 같습니다
04:05그런데 역대 정부 가운데서 가장 부동산 시장을 왜곡을 많이 했던 정부들이 바로 그 정부고
04:11이재명 정부의 지금 김윤덕 장관 역시도 정부가 정책, 정책이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04:18단 한 번도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04:19그러면 저거는 지나치게 스스로를 과신하거나 아니면 국민을 기만하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것이거든요
04:27저는 그래서 지금 이재명 정부는 정말 시장 앞에 겸손해야 된다
04:32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들어야 된다고 생각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04:37이미 11호 부동산 정책을 통해서 정말 초고강도의 규제 정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04:43사실 적어도 서울에 있는 부동산 시장은
04:47전세 매매, 월세까지 트리플이 다 급등을 하는 부동산 실패의 전형을 지금 보여주고 있거든요
04:53그런 와중에도 이길 수 있다, 내가 이번 정책으로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04:58저거는 전혀 겸손치 못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02지금 비판이 일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다주택자처럼 과세한다
05:08지금 이 부분이거든요
05:09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경우에는 0.5 더하기 0.5가 2가 되느냐
05:14이게 이혼 장려 정책이냐 이렇게 비난을 하던데요
05:17어떻게 대응하시고 있습니까?
05:18실제로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고요
05:21비거주의 경우에 적용되는 신설, 그러니까 세제 부분이 있는데
05:26여전히 그런 경우,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바뀌는 부분이 없고요
05:30비거주인 경우에도 여전히 선택지로 본인이 소유하고
05:37그러니까 각자 소유하고 있는 걸로 하게 되면
05:40세제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5:43그 부분은 좀 더 확인해 보셔야 되는데
05:45여하튼 그래도 비거주의 경우에는
05:48세제상 불리해진 점은 맞습니다
05:51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주택을 거주하도록 꼭 강제해야 되느냐
05:57상황에 따라서 비거주할 수 있는 경우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 있을 텐데
06:02저희가 그래서 국회 차원에서 그 예외 부분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서
06:08억울하게 투기 목적도 아닌데
06:10다른 이유로 비거주한 경우까지도 세금이 늘어나는 건 좀 막아야 되지 않냐라는
06:15당내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6:17아무래도 지금 부부 공동 명의로 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06:21또 이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뭔가 좀 고려했기 때문에
06:25고추시켰기 때문에 좀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06:27여당에서도 결혼하면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진다 이 점을 좀 꼬집더라고요
06:31실제로 어떤 법정 혼인이 아니라
06:36사실혼 관계에서 혼인신고를 안 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가는
06:40그런 분들도 제법 있고
06:41그것이 출산율에 나쁜 영향을 유의미하게 미친다는
06:45여러 가지 연구결과도 있는데
06:47그렇다 그러면 사실 언제든지 우리가 혼인신고를 통해서
06:51법적으로 부부로 인정받은 사람들에게
06:53적극적인 세제정책이랄지 아니면 대출정책이랄지
06:56각종 부동산 정책에게 혜택이 입을 수 있도록 해야
06:59결혼도 많이 하고 출산도 많이 하고
07:01안정된 가정을 꾸릴 수 있게 하는데
07:03문재인 정부 때 있었던 정책을 다시 이재명 정부가 뒤집는 것처럼 보이고
07:08실제로 지금 실거주 요건을 너무 지나치게 강화하다 보니까
07:12서울에 정말 많은 사연으로 비거주를 할 수밖에 없는
07:15신혼부부 굉장히 많거든요
07:18그렇지만 정부가 내놓은 예외라는 것을 또 봐도
07:21예외가 지나치게 협소합니다
07:23그나마도 협소한 예외 가운데서도 그게 유예기간이 3년밖에 안 되니까
07:29사실 이게 실효성 있는 예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냐
07:31정말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 신혼부부
07:36비거주를 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사연들을 다 고려할 수가 없는
07:41정말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그런 세제 개편이라고 보기 때문에
07:45정부는 여기에 대해서 저는 반성적 상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07:49국회에서 이런 것들이 확실하게 바로잡혀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7:52모든 국민의 사연들을 비거주, 과세, 예외 조항에 넣을 수 있을지
07:56이 부분이 좀 고려돼야 할 것 같습니다
07:58이 부동산 정책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가져왔다는 분석이 많은데요
08:02민주당 당대표 후보들도 지지율 하락이 걱정이지만
08:06이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은 제각각입니다
08:08조금 전 끝난 마지막 TV토론에 앞서서 불법 전화방 의용까지 나왔는데
08:13함께 들어보시죠
08:16핵심과 지지층이 사실은 지금 등을 돌린 것 같습니다
08:21핵심은 부동산을 잘못 다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08:24중간층이 떨어져 나가서 지금 널어간지 무슨 핵심층이 돌려서 이렇게 지지가 널어갑니까
08:29이런 돌팔이 진단을 해서 다른 데서 만약에 아프지 않는 것을 수술하면
08:35그게 의료사고가 나는 거 아닙니까
08:37정책래 후보 측에서 김민석 후보 선거운동이 불법 전화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을 들고 나오자
08:45관련 지역구의 전진숙 의원이 사실이 아니라며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08:53전화방 의혹이요? 자발적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이라고 그러는데
08:59그러면 전화를 한 당원 명부가 있을 거 아닙니까?
09:04그것도 본인이 가지고 왔나요?
09:07아니면 누구한테 받았나요?
09:10만에 하나 본인이 당선 안 됐어요
09:12그럴 경우에 정청래 대표가 다 털 수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09:20정청래 우리 후보하고 저하고의 감정적인 문제는
09:24다음 날이면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09:30전당대회 막판에 전화방 불법 선거운동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09:35정청래 후보 측에서는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했는데 불법 전화방 의혹은 어떤 건가요?
09:40전진숙 의원실에서 아마 자원봉사자를 고용해서 당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김민석 후보를 지지해달라 이런 전화를 돌린 것 같습니다
09:52이에 대해서 정청래 후보 측에서는 대가를 지급하고
09:57그리고 당원병부를 비공식적으로 입수해서 전달했으면 이건 불법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10:05사실관계는 확인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7일단 전진숙 의원 측은 전혀 대가를 지급한 적은 없다
10:11자발적으로 지역 사무실에서 모여서 했다고 하기 때문에
10:16별도의 공간을 열어서 마련해서 전화방을 개설했던 건 아닌 것 같고요
10:23다만 이 부분은 글쎄요 당내에서 있었던 일을 당대표 후보자가 개별 의원을 고발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10:33여하튼 전진숙 의원이 김민석 후보를 지지했고
10:36전진숙 후보의 요청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김민석 후보를 지지한 건 맞죠
10:42그런데 그게 금지되어 있는 부분은 아니어서요
10:45특별한 당직을 갖고 있지 않은 개별 의원이 선거운동은 금지되지 않는데
10:50과연 정청래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불법적인 요소가 있는지는 좀 확인이 돼야 될 부분입니다
10:57네 지금 마지막 TV토론이 조금 전에 끝났는데요
11:00모두 다 내가 진짜 여당 대표라 될 수 있다
11:03또 정청래 후보는 내가 강력한 개혁 대표다
11:06김민석 후보는 내가 든든한 대표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11:09김민석 후보 측에서는 내가 과반 대표로 이길 것이고
11:13전당 대회만 끝나면 이 모든 신경전을 다 털고 갈 수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11:17털고 갈 수 있을까요? 지금 신경전이 너무 과열되어서요
11:20이제 감정적으로 털기에는 조금 전에 우리가 이야기 나왔던 대로
11:26어떤 법적인 공방이 이어지고 이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1:29제 생각에는 이 감정적 앙금이 다음 날 해소되고 이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34사실 이 민주당의 개파 문제가 그동안 좀 잠잠했는데
11:39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한 이후로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 같거든요
11:45사실 제가 타당으로서 민주당 안에 내부 개파 문제를 진단하는 것이 부정확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11:51보통 이 민주당의 개파 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한번 제대로 불거지기 시작하면
11:55끝을 보는 사례들이 많았거든요
11:58보통 한 10년 정도 주기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게
12:01과거에 보면 2016년에도 민주당에서도 국민의당이 떨어져 나오면서
12:06그때도 극심한 개파 갈등이 벌써부터 떨어져 나왔었고요
12:08또다시 그 10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12:11한 2003년에서 2007년 그 사이 열린우리당이 분당을 하고
12:16민주당 내 개파 갈등이 엄청나게 심각했던 때가 또 그때였고
12:20공교롭게도 10년 10년, 2026년으로 돌아와서
12:24다시 한번 수면 아래에 있었던 개파 갈등이 본격적으로 분출하기 시작하는 것 같고
12:28그거는 돌아가신 이해찬 대표가 있은 이후에
12:33어떤 개파라고 하는 것이 중지해줄 사람들도 없고 이러다 보니까
12:36정말 전면전으로 가는 것 같고요
12:38이 어떤 개파 갈등이라는 것은 단순히 이후에 전당대회가 끝난다고 해서
12:44일거에 해소될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2:46최재성 전 수석도 이렇게까지 감정에 격화된 전당대회는 처음 본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2:518.17 전당대회 이제 5일 남았습니다
12:54그 후에 민주당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2:57그런가 하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후에 처음으로
13:01상임위원회 공식 데뷔를 했습니다
13:03뼈 있는 첫 인삿말이 있었는데요
13:06들어보시죠
13:14부산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없고 그리고 무소속이 따로 없습니다
13:20우리 한동훈 의원께서 참석해 주셔서
13:27너무 박수와 한옥 오래 치지 마세요
13:36계속 무소속 이시지 않기를 많은 분들이 바라고 있을 텐데요
13:42우리 한동훈 의원님
13:45저는 저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요
13:47저 자리에서 이쪽까지 오는데 참 파도가 많이 쳤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14:00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14:09옥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합니다
14:12당 밖에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14:15이를 위해 레커지를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14:26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상임위 데뷔 전
14:29여러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14:31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14:34좀 뼈 있는 말을 했는데요
14:36지금 이성권 의원도 그렇고요
14:38송석준 의원도 그렇고
14:39영원히 무소속이진 않길 바란다
14:4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4:42그 우여곡절에 저희가 관여한 건 전혀 없습니다
14:45본인이 장관하다가 비대위원장 하겠다고 내려와서
14:51갑자기 정치권에 들어왔고
14:53그 다음에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 대통령이
14:58군사구태탈을 신입구태탈을 일으켰기 때문에
15:00저희하고는 전혀 관계없고
15:02야권 내부 문제인 것 같은데요
15:05여하튼 잠재적인 대선 후보군이 국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15:10의정활동으로 어떤 분이고
15:14어떤 정치적 생각을 갖고 있는지
15:15국민들한테 보이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15:18저희 여당 입장에서도
15:21저분이 대통령을 하고 싶어서
15:23정치권에 들어온 것 같긴 한데
15:24윤석열 대통령하고 가까워서
15:27정치권에 황태자처럼 들어온 것 외에는
15:30잘 알고 있는 바가 없어 같고요
15:31의정생활을 통해서 본인의 면모를
15:35국민들한테 보여줬으면 좋겠다
15:37응원하는 바입니다
15:39국민의힘 근처인 얼씬도 하지 말라는
15:42안철수 의원에게 이렇게 다가가서
15:44한동호 의원이 먼저 악수를 청했고요
15:46안철수 의원도 웃으면서 악수를 나눴거든요
15:49그래서 앙금이 다 풀렸나 했더니
15:51그게 아니었나 봐요
15:52또 안철수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5:54지금 친한계를 좀 겨냥한 얘기를 했습니다
15:57공천주지 말라는 건데요
15:58성대가 뭐라고 보십니까?
16:01안철수 의원이 사실
16:04우리 당에서 활동을 하시면서
16:06이렇게 저렇게 대선 도전도 하셨고
16:08당대표 도전을 하셨고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16:11어떤 유의미한 아직까지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던 것 같거든요
16:15그런데 당내의 강성 지지층들
16:18그다음에 당내에서도 오랫동안 활성하셨던 분들 가운데서는
16:21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반감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16:25아마 안철수 의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지지층들
16:29어떤 코어 지지층들에게 호소하기 위한 하나의 메시지가 아닐까
16:3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6:34그래서 정말 안철수 의원이랑 한동훈 의원이 사이가
16:38대단히 나빠서가 아니라
16:40저는 안철수 의원이 어떤
16:42본인이 다음에 어떤 정치적 행보를 받는다 하더라도
16:46승부수를 한번 던져보는 것 같다
16:48그런데 그것이 바로 한동훈 배제라는 방식으로
16:51본인이 승부수를 던지는 것 같은데
16:54안철수 의원이 그동안 걸어왔던 길이나
16:57본인의 정치적 캐릭터랑은
16:58좀 다소 어색한 면들이 저는 좀 느껴집니다
17:01그래서 우재준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17:03그럼 탄핵 찬성한 거 후회하느냐
17:05이렇게 반문하기도 했더라고요
17:07글쎄요. 그러면 특히 한동훈 대표가
17:11가지고 있는 정치적 자산이라고 한다 그러면
17:14탄핵에 찬성을 했다
17:17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과정 속에서
17:20그런 것들이 아마 한동훈 대표가 가지는
17:22어떤 정치적인 자산 같은 것일 텐데
17:24그 방향성과 저도 마찬가지지만
17:27안철수 의원이 굉장히 비슷했거든요
17:29탄핵을 찬성했던 사람들이고
17:30그런 의미에서 저렇게까지 한동훈 전 대표를 배제하는 것이
17:36아마 지지층에게 소고하기 위한 목소리인 것은 알겠습니다만
17:40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정치적인 행보가 비슷한 면이 있는데
17:44새삼 이렇게 하다 보니까 조금 제가 보기에는 어색한 면이 좀 있습니다
17:48저렇게 화기에게 악수를 나누더니 또 복당 운동권을 배제해야 한다
17:54사실상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한 얘기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속내가 궁금합니다
17:59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투톱은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18:03장동혁 지도부 퇴진론에 대해서 다소 엇갈린 입장을 밝혔는데요
18:07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18:10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이
18:14국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8:162만 7천 명의 당원과 시민이
18:19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습니다
18:23그게 좀 안쓰러운 단계까지 왔고
18:26장동혁 가지고는 총선 못 치른다
18:28또 사퇴론을 가지고 나올 거고요
18:30당대표가 굳이 필요하냐
18:32굳이 당대표가 필요한가?
18:34원내대표는 충분히 당의 운영이 되는데
18:36당대표가 공천하는 게 맞냐
18:38그냥 밑도 끝도 없이 사퇴하라고 무슨 서명받는다고
18:41웬 당원 한 명이 나와서 기자회견하고
18:44결국 다 공천과 관련되어 있는 거예요
18:46최근에 기자회견하고 연판장 서명 돌린 사람은
18:50특정인의 복당과 관련된 것입니다
18:58장동혁 대표 오늘 인터뷰에서
19:00자신을 향한 사퇴론 주장이 안쓰럽다는 말도 했습니다
19:04임기 채우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19:08오늘로 351일째예요
19:09조금만 있으면 국민의힘 최장기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19:13351일이면 최장기 대표인가요?
19:16네 저도 국회에서 보면 장동혁 대표가 정말 자신감이 요즘 되게 강해진 것 같아요
19:23선관위 특검도 여야 합의로 처리를 했는데
19:26그 부분은 올림픽 공원을 본인이 방문하면서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확고히 하고
19:33그걸 토대로 선관위 특검까지 얻어냈고
19:36이를 통해서 부정선거를 밝히는 이런 그림을 본인이 그리고 있는데
19:41자기 그림대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만족해하는 것 같고요
19:46실제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특별히 당대표를 흔들려는 의원들의 움직임이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19:53또 친한계 의원 일부 의원의 문제 때문에 지도부에서는 더 입지가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20:02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안 좋은 방향으로 더 당이 가고 있는 거 아닌가
20:07부정선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절연했던 게 국민의힘인데
20:11요즘 들어서 오히려 당내 많은 의원들이 선관위 특검이 부정선거를 밝혀야 된다
20:17이런 얘기를 국조특위에서도 사실상 주장하는 걸 보면서
20:22당의 분위기가 다시 회귀하는 거 아니냐 이런 느낌이 들고요
20:30지도부들의 표정이 상당히 밝아졌습니다
20:33아무래도 올림픽 공원 시위나 이런 것들의 역량 때문에
20:36당 분위기가 다시 강성 당원들한테 소구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
20:40지금 타당에서는 이렇게 보고 계십니다
20:42그런데 보통 이렇게 강성 지지층에만 호소하는 방식의 정치적 행보가
20:51그 당시에는 이게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20:54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그것이 냉정하게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20:58제가 기억하기로 2019년, 2020년에 걸쳐서
21:04당시 황교안 당대표가 자유한국당의 대표일 때에
21:07그 당시 광화문 집회 이런 것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1:10정말 지금 올공 시위를 방불케 그 이상에 굉장히 많은 지지층들이 나와서
21:17문재인 퇴진 등등을 외쳐가면서 활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1:212020년만큼 정말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총선이 없거든요, 저희 입장에서는
21:26그리고 황교안 대표의 지금 행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음모론에 둘러싸여서
21:32어떻게 보면 야인으로서 되게 음모론을 주장하는 재야인사처럼 돼버렸거든요
21: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영 대표가 그렇게 가리라 생각하지 않고
21:41오히려 건전하고 상식적이고 정말 보수 정당을 지지했던
21:47그리고 지지하고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갈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21:53어떤 방향 전환들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21:56지금 장동영 대표가 뭔가 임기 채우는데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22:01정점식 원내대표는 이 사퇴론은 잠복돼 있다고 하는 거예요?
22:06이건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잠복돼 있다?
22:08사퇴론이 계속 주장이 되고 있습니다
22:10그런데 지금 제도적으로 장동영 대표가 물러서지 않는다 그러면
22:15안 물러설 수 있는 것이거든요
22:17그렇지만 많은 의원들 가운데서도 과거에도 그랬지만
22:21사퇴가 필요하다는 데서 공감하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22:24세상 그것을 더 주장하지 않을 뿐이지
22:27그 수면 밑에 있다라는 의미를 아마 원내대표께서 하신 것 같습니다
22:31그래서 그런 분위기가 없지 않고요
22:34그런 의미에서는 장동영 대표가 본인의 어떤 정치적 방향성을 알지
22:38이런 것들을 고민을 많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2:40장동영 대표, 오늘로 임기가 351일째인데
22:4310월 25일까지 자리를 채우면 최장기 대표가 된다고 합니다
22:48향후 국민의힘 방향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51그런가 하면 국회 국방위에 배치된 개혁신당 천아람 원내대표가
22:55신병교육을 받기 위해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했는데요
22:59이미 공익법무관으로 복무를 마쳤는데 어떤 사연일지 화면 함께 보시죠
23:04오늘 오전 모습입니다
23:06국회 미용실에서 2박 3일간의 신병교육을 받기 위해서 머리를 깎는 모습인데요
23:12내일 새벽부터 전시 모의훈련 등 종합 각계 전투
23:17또 밤 9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20km 야간 행군이 예정돼 있다고 합니다
23:26그래서 이번에 국방위원회에 가게 됐는데
23:29제가 기존에 갖고 있는 경험만 가지고 지금 국방정책을 이야기하기보다는
23:34좀 제 경험을 업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
23:37그래야 조금 현실에 맞는 정책들이 나오지 않겠나
23:44남자들은 제대 후에 또 군대 가는 건 꿈도 꾸기 싫다
23:47그런 악몽도 끔찍하다라고 했는데
23:49이미 공익법무관으로 군역을 마쳤잖아요
23:52그런데 왜 또 가는 거예요?
23:54공익법무관은 좀 훈련소 기간이 짧습니다
23:58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24:00왜냐하면 어차피 지금 본회의가 없는 시기라
24:05의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후 의정활동 준비를 하는데
24:09천하람 의원은 본인의 방식으로 직접 일반적인 국가 차원의 군사 전략 이런 게 아니라
24:16신병들이 어떤 방식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는지
24:20직접 경험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24:23저는 충분히 응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24:26모든 의원들이 저런 활동을 할 필요는 없죠
24:29꼭 그렇게 해야지만 군생활을 아는 건 아니지만
24:31그렇지만 한 명 정도 의원이 저렇게 직접 경험하고
24:35그 경험을 여야 의원들한테 공유한다면
24:37꼭 부정적으로 볼 필요만 없고
24:40기사 댓글들을 보면 보여주기식 행보다 이런 댓글들이 많은데
24:46저는 정당이 다릅니다만
24:48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50천하람 원내대표 40살이거든요
24:52이 더운 훈련 받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4:55좀 가까우시잖아요
24:56어떻게 보십니까?
24:57제가 국회에서 제일 친한 의원이 사실 제 친구 같은 사이인데
25:03우리 김형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25:05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저는 선회하고 있습니다
25:09그래서 정말로 문제가 있다 그러면 그것을 국방위원회에서
25:12제도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면 좋겠고요
25:15이참에 와서 살도 좀 빼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25:18괜히 다른 의원들까지 다 가는 분위기만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25:23네, 천하람 원내대표
25:24살이 빠질지 또 어떤 경험을 하고 올지
25:27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5:28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32고맙습니다
25:33감사합니다
25:33감사합니다
25:34고맙습니다
25:34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25: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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